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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KIA 감독은 지난 13일 "(김도영은) 현재 아무렇지 않다고 한다. 아무래도 다치고 난 뒤 며칠 지난 시점에서도 몸 상태가 괜찮다고 했었는데 병원에서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젊은 선수고 앞으로 계속 성장해줘야 하는 선수기 때문에 완벽하게 회복한 뒤에 오는 것이 팀에게도 낫고 선수에게도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한시가 급한 상황이지만, 근육 부상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KIA는 조바심을 낼 수도 없다. 이 감독은 "서두를 것도 없다. 근육 부상이라 굉장히 예민하다. 며칠 더 당겨서 올라왔다가 여기(1군)서 다치면 이거는 진짜 큰일 나는 거다"라고 말하며 "근육이 적응할 시간도 필요하고, 훈련 때와 시합 때 다른 부분이 있으니까 트레이닝 파트에서 잘 판단해줄 것이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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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현재 심하게 갈린다는 몸 프레임.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