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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3일 전 신설 요청 KIA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71
이 글은 1년 전 (2025/4/18) 게시물이에요
에휴 ……. 인생 너무 힘들다 …
운 좋게 원하는 큰 회사 들어왔는데 입사하는거에 운 다 쓴듯
선배가 첨에 장난이랍시고 나 일 실수할때 마다 왜이렇게 멍.청하냐 하거나(근데 실수 100번 중에 1~2번 하는거…)
Sky도 아니면서 임원을 꿈꾸냐 하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계속 그러고 싫다하니까 일 안 알려주고 사람 무시하고 해서 너무 힘들어서 찔렀는데
자기는 엄청 잘해줬는데 내가 위에 찔렀다고 엄청 싫어하고…
선배가 친목하면서 나 안 좋게 얘기 해서 소문도 안 좋아짐…
나는 친목 같은거 할 줄 몰라서 일만 열심히하는데…
일 열심히해도 이미 나는 누군가와 친해지기엔 남들보다 더 노력해야되더라…
나 너무 퇴사하고싶다….  저거 당했을땐 회사 화장실에서 울기도 했고 회사에서 죽고싶다는 생각도 했옸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 볼때마다 가끔은 뻔뻔한 태도에 화도 나고 가끔은 무섭고 슬프고 도망치고싶고 그래 근데 여기보다 더 좋은데 갈 수가 없다…..ㅠㅠ
그냥 퇴사하고 취업 준비 다시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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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정신병자 팀원들이 따 시켜서 퇴사함..다른 팀장들은 나 데려가고 싶다고 그러는데 우리팀만 그럼.. 얼마나 거기를 가기 위해서 준비했는지 모르겠지만, 이직하면 행복해져...진짜로.. 심지어 난 더 좋은 곳 옴..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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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진짜?ㅠㅠ 익인이도 진짜 힘들었겠다 지금은 좋은 곳 가서 다행이야ㅠㅠㅠ
이거 어떻게 버텼어…… 너무 힘들었겠는데…. ㅠㅠ 회사다니면서 이직 준비했어?… 대단하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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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눈막 귀막 하고 일만 했어..누가 봐도 미쳤다 쟤 또 일해? 이런 느낌으로..
옆에서 꼽주고 소리 질러도 걍 아^^ 네~ 이러고 일하고 무시하고 이직 준비 더 열심히 했어..
솔직히 쓰니도 힘들 거 아는데, 나 존경하시는 분이 이 말해주시더라
어디는 내가 무슨 일을 하든 싫어하고 안 맞는 곳일 수 있고, 다른 곳에서는 내가 숨 쉬기만 해도 좋아할 곳이 있다고..
각자 맞는 위치와 자리가 있는 거니까 그거 찾아서 떠나라고 하더라..
그때는 너무 슬펐는데, 지금은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 쓰니도 아직 쓰니 그릇을 담을 곳을 못 찾은 게 아닐까 싶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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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람이 진짜 중요하긴해 나도 업계사람들이 다 너무 잘갔다고 할 정도로 귀한 기회 잡았었는데 상사가 개 버러징였었어ㅜㅜ 일단 난 열버했고... 정신적으로 진짜 힘들었는데 상대가 나감... 근데 얼마나 힘들지 너무 잘 알아서 퇴사한대도 토닥여주고 싶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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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그사람이 나가다니….. 대박 다행이다…!
나는 그사람이 과장이고 나는 사원이러 나간다면 내가 나가는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아서 이직 준비를 해야될거같은데 자격증 따는게 좀 오래걸려서 생각보다 오래 버텨야되더라구… 지금 억지로 버티고는 있는데 더 버텨야된다 생각하니 힘들어서 글 썼는데 따뜻한 위로 고마워… 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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