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그렇고 본인이 감기 걸렸을 때도 냄비에 있는 국에 본인 숟가락 넣어서 간 본 다음에 그 숟가락으로 휘저음 나 저래서 엄마한테 감기 옮은 적 개많음 근데 그게 왜 자기 탓이냐고 개뭐라함 내가 너무 예민하대
그리고 엄마가 본인 입 닦은 휴지(립스틱이 진짜 새빨갛게 묻음)로 가스레인지를 닦겠다고 해서 그럼 립스틱 안 묻은 쪽으로 닦아야 될 것 같다고 하니까 또 나보고 정나미 떨어진대
또 우리 집은 걍 반찬통 놓고 먹는데(큰 거 말고 작은 통) 반찬 뚜껑 위에 꼭 자기가 먹던 거 올려놓음 예를 들어 스팸 한 입 먹고 남은 거 올려놓고 이런 식으로... 자기가 밥 먹던 숟가락이나 젓가락도 꼭 거기에 올려놔 그걸로 다시 반찬 뚜껑 덮어야 되는데 솔직히 더럽잖아 그래서 걍 좀 옆에다 두면 안 되냐고 하면 깨끗한 척 너무 한다고 정 떨어진대
내가 진짜 깨끗한 척 하는 거야? 다른 사람들은 저런 거 걍 다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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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챗지피티 난 네 실제 모습을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