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 키우다가 보낸것도 아니고 병원비도 만만치않고
더 정들기전에 어쩔수 없었대
근데 난 같은 애견인으로써 데려오고난 후부터는 아프던 어쩌든 내가 책임지고 키워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ㅠ
내가 당사자가 아니라서 넘 안좋게 받아들이는걸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