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딸인데 중딩고딩때부터 통금 없었음 그냥 친구집에서 자고가면 나 내일갈게 연락하는정도
대학교는 수도권으로 다녀서 20살때부터 자취했는디 연락하라 이런소리 일절 없으셨고 나도 애인이랑 해외 놀러가거나 하면 나 oo가서 언제와 이정도만 얘기하고 다녔음 ㅋㅋ..
결혼 허락 받을때도 4년사귄 애인이랑 같이 내려갔는데 아빠는 잘 살아보라고 하고 엄마는 드디어 너가 결혼을 해서 우리도 자유를 얻겠다고 하시더라.. (근데 엄마 자유롭지 않은적이 있었어...?;;)
작년 겨울에 결혼식올리고 부모님 두분다 외국으로 떠나심... 이제 한국 자주 안오신대.. 애낳으면 부르라고... 예전에 어릴때는 주워온 자식이라 신경안쓰시는건가? 생각했었는데 ㅋㅋ 요새는 날 믿어서 놔두신거구나 느낌면서 내딸이나 아들도 자유롭게 키우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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