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카테고리 이성 사랑방
일단!!!!!!
이 친구는 키가 나만(62-63) 해. 체격도 왜소하고!
그래서 겉모습은 ㄹㅇ 애같애
근데 내가 모임을 하는데 여기 모임에서 얘가 나를 신경쓰는 게 넘 보이는 거야
이를테면 내 표정변화를 관찰한다거나
내가 추워서 자켓입을 때 에어컨 꺼달라고 할까요?라던가
집가고나면 잘갔냐고 톡이 오고
나를 신경쓰는 게 느껴져 아 이걸 뭐라고 해야하지.. 왜 신입사원들이 사수 눈치볼 때 이래야하나 저래야하나 안절부절하는 그거의 약간 여유있는 느낌?! 아 그 얘의 항상 시선의 마지막이 나야 어 긍까 나를 힐끗힐끗해
아 무튼 얘가 날 신경쓰는 게 느껴져 일단 여기서 한 번 끊고...
아 근데 웃긴 게 얘ㅏ 되게 센스가 좋다고 해야하나 그 자켓말고도 뭐 몇 개 있어 진자 사회생활 능글맞게 잘하는 친구들ㅇ 있잖아 사바사바 가 아니라 아~~ 네 맞네요 ~ 아 뭔가 이랰ㅋㅋㅋ
아 그리고 얘가 똑똑한 게 느껴져.. 우리 모임이 약간 sky사람들이 많거든.. 근데 다들 지네가 그 출신인 걸 말 안해(물론 나는 지잡대야. 난 엉겁결에 다른 사람 소개로 들어왔고 그 사람이 고대생이라 좀 모임에 그런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약간 재치있고 똑똑한 게 문득문득 나타나
근데 위에서 말했듯이 외모가 진짜 너어무 아니야
근데 얘가 나보고 싱긋이랑 피식 그 사이로 가끔 웃는 게 있거든? 예끼 인석아 니가 지금 나를 보고 .. 이러다가도 에..? 뭐지...? 이 ㅅㄲ가 날 귀여워하네...? 하다가 귀여워..? 내가? 음? 이러고 아 모르겠어
진짜 모지!!?! 문득문득 얘의 싱긋피식과 센스있는 액션? 그런 게 진짜 문득 떠올라 아 미칛넼ㅋㅋㅋ
그냥 말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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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들아 나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