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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614l
다음학기 다같이 휴학하는데 동기들 뉴욕가자고 말 나옴 ㅜㅜ 나도 가고 싶은데 모아둔 돈은 없는데 가고 싶음…나 작년부터 계속 성적으로 전장 받았는데 그 돈 뉴욕여행비로 달라는거 좀 아니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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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9
가난하게 가면 700안들어 특히 친구들이랑 숙소 이런거 다 엔빵하자나
25일 전
익인240
집안 사정 아주 안 좋은거 아니고 전장도 받고 그랬으면 한번 이야기나 드려보자 안되면 안되는구나 말면 되지 뭐
25일 전
익인291
22
25일 전
익인307
33
25일 전
익인309
4444
25일 전
익인344
555
24일 전
익인242
물어는봐 안된다하면 안되는구나 하는거지뭐
25일 전
익인243
자굼당장 알바 ㄱㄱ
25일 전
익인244
나 같으면 당장은 부탁드리고 갔다와서 알바하면서 달에 얼마씩이라도 내겠다 할듯
25일 전
익인245
전장이면 슬쩍 찔러봐 나도 4년 성적 전장으로 다녔는데 유럽 보내주심..
25일 전
익인246
일단 말은 해봐 안되면 깔끔하게 포기해야지ㅠ
25일 전
익인247
물어봐 쓰니정도면 괜찮을듯
25일 전
익인248
전액장학금이면 엄마한테 물어라도 봄 ㄹㅇ 일단 ㄱㄱㄱㄱ
25일 전
익인249
전장이면 물어는 본다ㅋㅋ
25일 전
익인250
전장이면 보태달라할듯... 비행기값이라도 부탁해봐
25일 전
익인251
물어는 봐 전장이면 보태줄 수 있을듯
25일 전
익인252
물어는 봐 근데 상상 이상으로 돈 많이 듦 ㅠ 나 한달살이하는데 2000 넘게 썼어
25일 전
익인254
여쭤보기라도 해봐
25일 전
익인255
애초에 알바못하게하는이유 = 알바하는것보다 성적장학금 받는게 금전적으로도 네 능력적으로도 더 이득이라서인거아냐?
그리고 알바하면 네가 따로 쓰는건데 그 시간아껴서 공부에 집중해서 성적장학금받으면 집에서 나가는 돈이 줄어들어서도 있을거같은데
만약 여기에 집중해서 하지말라신거면 안될 가능성이 커보이긴함

25일 전
익인258
고민하는 거 보면 완전 여유로운건 아닌 것 같고 용돈 금액 보면 일반적인 가정같은데 친구들 여행 스타일이 어떤지 먼저 알아보셈 여행은 옵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야 쇼핑하는거 좋아하고 숙소 좋은 곳 가야하고 씀씀이가 큰 스타일이면 포기하고 그냥 일반적인 스타일이면 물어는 보셈
25일 전
익인261
물어보고 알바도 당장 시작!
25일 전
익인262
돈 없으면 ㄴ
25일 전
익인263
진짜 가고 싶었음 난 내가 알바하면서 왕복 비행기 정도만 엄빠한테 도와달라고 말 했을 듯… 가고 싶은데 ’아빠가 반대해서 알바 못한다‘는 거 부터가 별로 간절하게 가고 싶은 건 아닌데 친구들 다 간다니까 따라가고 싶어서 그냥 막연하게 나도 가야지 정도로만 생각하는 중인 듯
진짜 가고 싶었음 생각만 할 게 아니라 계획하고 움직여야지

25일 전
익인227
2 정확하다
25일 전
익인341
33
24일 전
익인264
나같으면 ㅇㄹ단 알바구해서최대한벌어서 보태달라고할듯
25일 전
익인265
걍 집안 사정 알면 각 나오지 않나
집마다 너무 다른데

25일 전
익인266
22...
25일 전
익인283
33
25일 전
익인292
4
25일 전
익인333
5
25일 전
익인267
와 동기끼리 같이 휴학하고 뉴욕 간다는 건 첨 들어봐 다들 잘 사나...?
25일 전
익인268
근데 난 젊었을때 돈 끌어모아서라도 여행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진짜 알바 빡세게해서 갔다와도 나쁘지않을듯 아니면 신용카드 만들거나 신용카드 못 만들면 부모님한테 비행기 값만 할부로 끊어달라 부탁하고 그건 할부로 너가 내고 나머지 비용은 알바해서 충딩하던지
25일 전
익인269
집안사정 어느정도 알 거 아녀
여유 있는 집이면 한번 여쭤는 봐봐

25일 전
익인270
집안 여유로우면 물어바
25일 전
익인271
뉴욕 자체가 비싸긴한데 친구들 소비 수준에 따라서 확 달라질듯 대한,아시아나 타는지 / 경유하는지, 숙소는 호텔인지, 맨해튼인지 시간 걸려도 롱아일랜드나 뉴저지 호텔 쓸지, 에어비앤비할지 / 가성비로 마트가서 한두끼는 요리해먹는지 / 아님 다 거하게 밖에서 쓰는지 / 뮤지컬, 뮤지엄 이런데 다니는지 / 쇼핑할건지, 헬리콥터 관광 같은 비싼 거 할건지
난 유학으로 가서 친구들이 몇 번 놀러왔는데 숙박비는 우리집에서 잤으니 빼고, 똑같이 열흘 잡고 와도 700 쓴 애, 가성비로 400만 쓴 애, 천 넘게 쓴 애 다양함 이건 집도 집인데 친구들 성향 보고 지출 각잡아야됨

혼자 가면 그때그때 잔액보고 일정 바꾸는데 친구들이랑 가서 돈 걱정하느라 전전긍긍하거나 소비 안 맞으면 단체로 여행기분 나락가서. 또 혼자만 빠지기도 그렇고

25일 전
익인272
나도 대학때 여행도 그렇고 미국 갈 기회도 있었는데 돈때문에 나만 취소함. 엄마도 그땐 눈감았는데 나 직장생활 하다가 갑자기 그때 미국 못보낸거 후회된다고했어. 엄마가 그때 우리 집안 사정에 무슨 미국이냐 화냈어서 그런 생각 할 줄 몰랐거든. 한 번 물어나 봤으면 좋겠음. 그리고 부모님한테 돈 빌려서라도(사정이 너무 안 좋은게 아니라면) 여행도 자주 가면 좋겠다 난 너무너무 후회중이거든 아직도 대학때 딱 한번 간 해외여행 사진만 보면 행복함
25일 전
익인273
지금당장 알바해서 벌고 나머지좀 용돈 달라그러는거어때
25일 전
익인274
집안 사정에 따라 다르지 뭐..
25일 전
익인275
뉴욕 기본적으로 비쌈… 항공 숙소 물가 다… 물어봐서 부모님이 넉넉하게 지원해주시면 같이 가고 빠듯하면 고민해봐야ㅠㅠ안된다고 하실 수도 있으니 일단 물어보는 게 먼저일 듯
25일 전
익인276
한번 얘기해보고 안되면 안가면 되지! 조르지 말고 그냥 얘기만 해봐 지금 경제가 안좋아서 여행 안가는게 좋긴함
25일 전
익인277
물어는봐ㅋㅋ근데보통집에서는 놀러간다고 그 금액 주기 어렵지.....
25일 전
익인278
물어봐 의외로 보내주실수도?
25일 전
익인279
뉴욕 진짜 후회 안 해 여쭤는 봐
25일 전
익인280
살짝 물어보고 분위기 안좋아지고 싸울 기미 보이고 좀 아니다 싶으면 빨리 발빼기...
25일 전
익인281
물어보고 안되면 알바를
25일 전
익인282
알바도 안 되는데 부모없이 가는 여행을 보내줄까 그것도 뉴욕을 ..
25일 전
익인282
근데 친구들이 다 금수전가 가까운데도 아니고 뉴욕은 첨보네
25일 전
익인284
아끼고 아껴서 지원 받는다고 해도 다른 친구들이랑 똑같은 수준으로 생활 가능할 만큼 지원 받을 수 있어??
25일 전
익인287
돈 많고 영어 잘하면 뉴욕 가도 괜찮은데 집에 돈 보태달라고말하기도 좀 그렇고 영어 안되면 걍 안가는게 나을듯
25일 전
익인288
말씀이라도 드려봐 ~~ 집안 사정에 따라 다르지 해주실 수도 있구
25일 전
익인290
너무 집바이집 부모님바이부모님임 엄청 혼나는 거 아니면 한 번 말씀 드려봐 ~~
25일 전
익인293
다같이 휴학하는 이유도 궁금하다... 전장 받는데 휴학하면 못 받지 않아??
25일 전
익인294
가 동기들이랑 여행 추억임
25일 전
익인295
무리일듯...
25일 전
익인296
알바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돈 최대한 모으고 조금만 보태달라고 부탁드려봐 나도 그렇게 갔다왔어
25일 전
익인297
알바를 해...쿠팔계약직만 해도 돈많이주는데
25일 전
익인298
알바 못하게 했으니까 갈 돈이 없는거지
말해봐 ㄱㄱㄱㄱㄱ

25일 전
익인298
못준다하면 그럼 이제 알바 반대하지말라 하고 쿠팡하면서 돈 모아
25일 전
익인299
알바하는걸 집안 뒤집을 정도로 싫어하시면 어느정도 지원해주시지 않아? 우리집도 알바 완전 반대했었는데 그대신 돈은 부족함없게 주셨는데
25일 전
익인300
익인이네 집안 사정을 우리는 모르니까 나는 한번 이야기는 해볼 듯.. 우리 집 사정도 알겸 ㅇㅇ..
25일 전
익인300
용돈 받는 거 보면 못 사는 건 아닌 거 같은데... 그럼에도 문화 경험하러 가는 거랑 알바는 또 다른 이야기니까 한 번 이야기해봐!
25일 전
익인301
근데 뉴욕 진짜 비싸.... 애들이 뉴욕으로 거의 확정짓는 분위기야?
25일 전
익인302
난 맨날 여행경비 엄빠한테 졸라서 받아가지고… 걍 졸라도 해주시는게 부모님인데 전장이면 더 해주시지 않을까
25일 전
익인303
집안 사정 안 좋으면 당연히 안 되고 중산층이면 말씀 드려봐 그리고 댓글 중에 가난하게 가면 700 안 든다는데 쓰니 친구들 뉴욕 얘기 쉽게 하는 거 봐서 절대 가난하게 놀 거 같진 않다 적어도 천 오백은 준비해야 할 듯 근데 나 같으면 그 돈으로 유럽 갈래..
25일 전
익인304
물어는보자~
25일 전
익인305
뉴욕은 내가 2019년에 갔을때만해도 이미 한끼에 25000원은 들었는데 지금가면...개비쌀텐데
25일 전
익인306
완전 한달벌어한달사는집아님 엄빠한테 얘기해볼래
25일 전
익인308
알바 반대하는 집이면 지원해주실걸??
25일 전
익인310
전장이면 물어는 볼듯,,, 알바도 바로 하고
25일 전
익인311
난 가봤어서 말씀드리는거는 쓰니랑 같은 심정으로 말해주긴 어렵. 가본 기준이랑 별개라도 젊을 때 뉴욕 가보는거 좋지. 일하면 더 힘들텐데 알바하면서 말씀드려봐
25일 전
익인312
왁씨.... 진짜 비싸구나 뉴욕 ㄷㄷㄷ
25일 전
익인313
뉴욕 물가 지금 장난아닌게.. 친구 셋이서 술집가서 먹었는데 200불 나오드라
25일 전
익인314
난 정말 성적으로 전장 받아서 등록금 아껴드렸으면 그에 따른 보상은 자식한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나도 전장 몇번 받았는데 잘했다 끝이고 용돈을 더 좀 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솔직히 전장의 50프로 정도는 줘야한다고 봄 그런 의미에서 쓰니도 3학기 전장 받았고 보통 300~400 등록금 내야하니까 그거에 50% 정도는 지원해달라고 해도 될것같은데

25일 전
익인341
성인인데 등록금 내주는게 당연한게 아냐
양육의 의무는 성인되어서 종료되는거고 그 후는 부모의 맘이지
등록금 아낀건 본인의 능력인거지 부모한테 뜯어낼 당위성은 없음

24일 전
익인314
그러니까 만약 전장을 못 받았으면 등록금 부모님이 다 내주셨을거잖아 (당연한건 아니지만 내주기로 마음 먹으셨으면)

그런데 그걸 자식이 열심히 해서 전장 받아왔고 써야할 돈 아꼈으니까 약간의 보상은 해줄 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거지

대학교에 등록금 내기 vs 어차피 낼 돈 뉴욕 보내주기 당연히 후자 아니야??

쓰니 입장에서는 알바도 하지말래서 못 하고 공부 죽어라 해서 전장 받아왔더니 자기한텐 남는 것도 없고 뉴욕도 못 가면...

24일 전
익인341
본인에게 장학금보다 GPA가 본질인데? 부모님은 장학금 받아오라고 공부시키는게 아닌 성적 잘 받으라고 시킨거지. 고려대같은 경우 성적장학금이 없었는데 그렇다고 공부하지말고 알바 뛰라 할 부모가 많진않은것처럼 부가적으로 따라온걸 마치 그게 부모의 목적이었고 당위성을 주장할 근거라고 볼수없다고 봐
24일 전
익인315
전장이면 말해볼수있다고 생각
25일 전
익인316
모아놓은 돈도 없고 알바도 할 수 없고 집안 형편이 안되는거면 못가는거지 그래도 한번 말은 드려보고 안된다하면 어쩔 수 없지 뭐
25일 전
익인160
알바반대하는 집안 중에 잘사는 집안 1도 못 봄

알바 반대하는 이유가 학기중에 알바 병행하면 성적 떨어지니깐 그 시간에 공부해라 이거면 모르겠는데

여행이나 큰 돈 써야할때 방학때 알바하는것까지 말리는 집안 중에선 잘 사는 집안은 못 봤음 여행가라고 여행비 주면 몰라도

25일 전
익인317
물어나봐 ㅋㅋㅋ 힘들면 안된다 하시겟지
25일 전
익인318
전액장학금이면 말 햐봐
25일 전
익인321
지금 다른 거에 휩쓸려서 결정하지 말고 네 가치관에 맞게, 그냥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 결정을 해. 그리고 그 이후에는 그게 최선이었으니까 더 생각하지 말고
25일 전
익인322
동기들끼리 휴학하고 뉴욕을 간다고? 다들 잘 사나봐...
일단 뉴욕 여행 가고싶다고 부탁은 드려봐
못 준다 하시면 그럼 알바하겠다고 해야지 뭐
어차피 휴학하는거면 지금 공부 할 거 없잖아
너만 안 가면 애들 뉴욕 얘기할때 소외감 들걸 ㅜㅜ...

25일 전
익인323
여유가 있으니까 물어볼까? 하는 맘도 생기는거지 함 여쭤나봐 못해준다하면 걍 어쩔수없는거지 모
25일 전
익인324
알바 바짝 하자!! 눈딱감고 벌고 모자란 부분 조금 보태 달라고 하면 되겠다 난 첫 해외여행을 미국으로 갔는데 너무 너무 좋았어 정말 남들눈 신경안쓰고 다니는것도 너무 좋고 왜이렇게 빨리 해외여행을 안다녔을까 싶더라구
꼭 미국이 아니더라도 해외여행 너무 추천해!!!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25일 전
익인324
난 일 그만두고 퇴지금+모아둔돈으로 가긴 했어 한달 반 정도 갔고 미국에 가족이 있어서 숙소비 빼고 한 600정도? 쓴거 같아!
25일 전
익인326
그나마 싼 8~10인실 도미토리 호스텔 같은 데서 자고 한 조각에 1.5달러 피자 이런 가성비로도 끼니 떼우고 무료 전망대 가고 뭐 자유의여신상도 무료 페리로 보고 그런 식으로 하면 나름 할만 해 지난주에 이렇게 갔다왔는데 하고 싶었던 거 다 하고 너무 좋았음
혼자면 이러케 할 수 있긴 할 텐데 동기들 여행 스타일은 어떨지 모르겠다...

25일 전
익인327
난 뉴욕인 건 노상관인데 보통 동기들이랑 뉴욕여행 갈 정도로 친한가..? 찐친이랑 가도 싸우는데ㅎ... 동기랑 여행 간다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숨막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돈모아서 교환 가거나 찐친이랑 가
25일 전
익인327
대댓 달릴까봐 혹시나 말하면 진짜 동기들이랑 다들 친한지 궁금해서 물어본 거 아님 ㅎ.. 안 알려줘도 됨,,
25일 전
익인331
일본 정도는 가도 뉴욕은 동기들이랑은 못갈듯ㅋㅋㅋ
25일 전
익인328
집안 사정 안좋은거 아니면 부탁드려봐!!
25일 전
익인329
되는 재력이면 그래도 되지
25일 전
익인330
부탁도 해보고 진지하게 알바도 하는걸 추천함.. 주에 2~3회씩만 해도 40-50은 벌어
25일 전
익인332
전장이면 쫌 지원해달라고 해바
25일 전
익인24
그정도 성적이면 어학얀수 겅짜호 갈 수 이쓸 거 같은데
25일 전
익인334
나도 대학생때 부모님 돈으로 유럽여행 갔다오긴 함.. 엄빠가 지금 경험해보는게 중요하다고 돈 내주심 너도 말이라도 해바 근데 집안 사정에 따라 다르긴 할듯
25일 전
익인335
쿠팡ㄱㄱ 나도 교환전에 여행할려고 쿠팡뛰었는데 엄빠가 그냥 돈주심….
24일 전
익인336
진짜 집안 사정 어려우면 가고싶다고 말이나 한번 꺼내볼까 < 이 선택지가 존재할 수가 없음... 한번 말씀드려봐 부모님들 생각보다 돈 많아 허투루 쓰시지 않을뿐이지
24일 전
익인337
휴학하고 뉴욕여행...? 뭔가 그사세처럼 느껴지는데
쓰니집 사정은 모르겠지만 쓰니가 판단하기에 그정도 금액은 ㄱㅊ을거같다 라는느낌이들어?
그럼 물어보는거고 아닐거같으면 말꺼내지마
대충 본인 집사정 알잖아 어느정도인지
자식위해 몇백씩 부담없이 여행보내줄정도의 집이면 사실 고민없이 그냥벌써말했을듯
주변에 좀 사는집인거같은 동기있었는데 그냥 심심하면 외국나가더라

24일 전
익인339
근데 이정도를 고민하는거면 집안 사정에 비해서 너도 오바라고 생각해서 그런거 아님?
24일 전
익인340
집에 돈없으면 안물어볼듯
24일 전
익인342
나 뉴욕사는데 그냥 숨만 쉬어도 돈이 줄줄 나감
24일 전
익인342
그나마 뉴욕이라 시급도 높아서 살만하지
여행으로 왔으면 힘들었을거 같아
같은 비용 든다면 유럽이 낫지
뉴욕은 숙박부터가 비싸
돈을 보태주신다 해도 다른 친구들 받는 만큼은 받아야 다닐만 할거 같아

24일 전
익인343
동기랑?!?!! 찐친이나 애인랑 가ㅠ
24일 전
익인345
무슨 대학생 동기들끼리 뉴욕을 가ㅜㅜ 가족도 아니고 잘사는 친구들 찐친끼리 가는것도 아니고...
2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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