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5년전에 멀어진 동생이 나왔거든 겉으로는 서로 풀었는데 솔직히 둘다 풀린건 아니었거든 나 같은 경우는 얘가 내 앞에서는 서로 터놓고 얘기 해놓고 3자대면 할때는 너무 태연하게 거짓말 치면서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나를 완전 도른년으로 몰아가서 열받아서 걍 그이후로 연끊었어
근데 얘가 갑자기 꿈속에서 3자대면 같이 한애가 자기한테 내 욕한 카톡을 보낸거야 난 그래서 읭? 했지 그래서 연락을 했어 먼저 뭐냐고 그랬더니 갑자기 자기 너무 그때가 후회된다 미안하다 언니말이 맞았다 걔가 뒤에서 계속 본인 욕을 하고 다닌다 어쩌고 이 하면서
그래서 얘기들어주고 나도 그때 못따진거 다 따지고 그러고 뒷얘기는 생각안나는데 아침에 깨자마자 진짜인줄 알고 카톡방 찾아보고 전화온거 보고 아닌걸 그때 깨달음 ㅋㅋㅋㅋ
진짜 왜이러는거지.. 물론 내가 응어리가 아직도 있긴 하지만 이미 지난일이고 다시 걔네랑 엮이고 싶지도 않아서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너무 리얼하게 꾸니까 갑자기 또 생각났어 ㅠ 그때의 일이 에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