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번에 우리회사 이거 나왔는데 써봐 개좋아.. 하면 보통 걍 오 알겠어 담에 사봐야지 하면서 자연스레 넘기는데 그럴때마다 ‘지금사면 할인 더 된다 주문하려면 본인한테 말해라 할인된다’ 이렇게말하몀서 구매를 종용(?)하는 느낌이라 좀 부담된단 말임 내가 그 제품군이 당장 필요한 건 아니니까?
이번에 이거 나왔는데 써봐 ㄱㄱ 〈〈이런 식으로 뭐 나올때마다 되게 자주 말을 함..
근데 보통 다른 애들은(나도 그렇긴 한데) 본인이 다니는 회사꺼 뭐 신제품이나 강추하고싶은거, 써보게 하고싶은거 있으면 너무 비싼거 아니라는 전제하에 사서 하나 주면서 써보라고 하거든? 나는 보통 상대가 먼저 추천해달라 한거 아니면.. 자기회사꺼 추천하려면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긴 함 .. 걍 좀 서로 민망하자늠
그래서 나도 받은거 내가 써보고 오 진짜 괜찮다 싶으면 후에 필요할때 내돈내산으로 더 주문해서 쓰고 그럼
근데 얘는 자꾸 뭐 나올때마다 링크 보내면서 너무 좋다고 써보라고 하는데 그때마다 나에게는 그닥 필요없는 것들이란 말야? 그래서 오오 오키!! 참고하겠음~~ 이런식으러 대답하면 사이즈나 컬러 뭐 할거냐고 집요하게 묻고.. 자기핟테 대리구매하면 직원가에 가능하다 막 계솓 이러고 너무 부담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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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교육 원작이랑 김무열 그림체 완전 반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