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며칠전에 동기 (내가 대학 늦게가서 나보다 2살 어림)
랑 새벽에 단둘이 보고 대화하고 그래도 될 거 같단
생각이 듦.. 이미 그랬지만 마음 1도없고
집근처에서 서로 살아서 잠옷입고 폐인처럼 나가서
가면 안쓰고 편하게 말하고
방금도 나 아프다고 해서 감기약 주고갔는데
텍스트만 보면 진짜 썸일수도 있는 느낌이잖아?
근데 1도 그런거 아님..ㅋㅋㅋ 나의 철학이 대학와서 깨졌다
쟤도 나 여자로 무조건 안볼듯ㅋㅋ
자기 담배필때마다 나 부름. 심심한데 만나서 대화하자고..
나보다 동생이라 그런가 진짜 걍 친동생같음.
남사친 그동안 없었어서 신기하네 다들 이런 감정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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