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달 반 됐는데 그동안 전애인 많이 미워했었거든
근데 어제 내가 잘못했던 것들이랑 미안했던 것들도 다 깨닫게 되면서 상대 혼자만의 잘못이 아니란 걸 알고 새벽 내내 펑펑 울었는데 .. 그리고 미운 마음 나쁜 마음 다 놓아줬는데
오늘 상대가 프로필뮤직을 내가 정말 좋아했던 노래로 바꿔놨네.. 둘이 맨날 같은 구간 반복해서 듣고 따라부르고 그랬는데
텔레파시라도 통했나
그래도 차인 거라 먼저 연락 할 마음은 없다 .. ! 어제 울면서 다 정리하고 놓아줘서
만약 연락이 온다면 밥 한 끼는 먹고 싶긴하네 ㅋ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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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견례하는 예비신부인데... 애인한테 너무 정 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