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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294
이 글은 1년 전 (2025/5/06) 게시물이에요
올해 12살이거든...? 근데 산책도 잘 가고 하다가 어느날 몸상태가 안좋아져서 애가 누워만 있고 밥도 안먹고 하길래 병원 데려갔는데, 크레틴? 무슨 수치가 안좋아서 간기능이 많이 안좋다는거야...
그래서 나는 일단 약이랑 어떻게 치료할지 고민하는 단계에서 집에 데려왔는데 아빠가 편히 보내준다고 가족한테 말도 안하고 안락사 시켰어
그냥 내가 분노가 사라지지않아 그냥 연끊고 아빠 죽을때까지 연끊고 장례식도 안갈거라고 화내고 그냥 집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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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어떻게 그럴수가있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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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디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우선 모텔에서 그냥 울고울고 진짜 미친사람처럼 화내고있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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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진짜 억장 무너지겠다ㅠ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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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이건 무슨..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갔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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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 걍 치료비 돈들까봐 싫어서 몰래 시킨거 아니냐... 어떻게 말도 없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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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였어도 연끊는다 죽도록 팰거임 가족이고 나발이고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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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애는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갔을거 아냐 진짜 개오바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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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치료하면 살릴수도 있는걸;; 그건 편하게 보내는게 아니라 그냥 갖다 죽인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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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진짜 나였으면 걍 나 때리던 말던 내가 할 수 있는만큼 개패고 쌍욕할거야 경찰부르던가 말던가 끝장을 볼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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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진짜... 어떻게 그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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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라도 절대 용서 못해.. 어떻게 말도 안하고 상의도 없이 인사도 못하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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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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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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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33.. 말은해야지 설득시키고...인사라도하게
같이가서 마지막은 볼수있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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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44 안락사도 법적으로 기준이 있어서 그냥 막 시킬 수는 없고.... 인사할 시간은 줬어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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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55 상의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지 자기 혼자 결정하고 통보하면 어떡하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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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66 독단적으로 결정하시고 끝내고 오신 게... 너무 원망스러울 듯 평생 못 잊을 것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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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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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떻게 다른가족들이 마지막 인사할 시간도 주지않고 그럴수있음 나였어도 너무 충격적일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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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 상상만해도 너무 슬프고 화난다 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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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같아도 평생 안봐 선 제대로 넘으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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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니 안락사 최후의 방법일 수는 있는데 치료도 가능한 단계에서 다른 가족들이랑 상의도 없이 보낸건... 억장 무너진다..ㅜㅜㅜ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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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진짜 이런말 미안한데 내아빠였어도 싸패인가? 별별 생각 다들것같아 나도 강아지 키워서 진짜 넘속상하겟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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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치료해주면 오래살수 있을껄.. 뭔데 언락사를시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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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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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어떻게 그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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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사이코 같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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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진짜 걍 다신 아빠 안보고싶을듯 애가 많이 아파서 고통스러워 하는 거 아닌 이상;진짜 개 화나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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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진짜 ㄹㅇ 사이코같음 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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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부모님들은 보통 개로 알더라 ㅠ(돈쓰는거 싫어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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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ㄴㄴ안저럼 자식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음 우리집만 해도 좀만 아파도 응급실 델고가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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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내주위엔 다그래서 ㅠ친구네 부모님도 남편이랑 우리집도 그렇고 아파도 병원 잘안가더라 수술비도 내가냈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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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아니 안락사를 시키더라도 말은 해야지::: 가족들한테 뭐야 너무하신듯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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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신부전이었던 거 같은데 진짜 에바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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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신부전 수치 안 좋아도 병원에서 수액 처방 받고 집에서 피하수액 하면 더 살 수 있는데,,, 아버지가 진짜 개오바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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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같아도 부모님 얼굴 안 보고 살고 싶을듯 좀 소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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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아니 무슨…아무리 안락사 시키고 싶다고 하셔도 다른 가족들한테 말은 하고 해야지 와…에바다 진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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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22222......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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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너무 화난다 ㅠㅠ 쓰니 마음 이해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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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헐 우리 원장님은 가족들 동의 다 있어야 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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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와.. 난 강아지 키우지도 않는데 너무 화날 것 같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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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진짜 병원에서 진행하는 안락사를 한 건 맞음? 그렇게 쉽게 해 주나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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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크레틴 수치 높으면 신부전이었을 거 같은데 급성이냐 만성이냐에 따라서 치료 방법도 예후도 너무 다름 그래도 강아지 산책도 잘하고 그랬던 거면 충분히 관리하면서 더 오래 살 수 있었을 텐데 여러모로 원망 들고 절대 못 잊을 것 같다 우리 아이 너무 허망하게 신부전으로 보내서 더 남일 같지 않네…일단 안락사 시켰다던 병원 알아내서 찾아가봐 안락사 할만한 상태였는지 마지막 모습이나 상태같은 거 확인해야 덜 후회될거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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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독성 물질 섭취로 인한 급성이나 이미 늦은 만성이었을 경우 몇 시간 만에 떠나기도 하고 정말 아파하기도 해서 그런 선택을 할 수도 있다 쳐…근데? 가족끼리 합의하고 충분히 인사를 할 시간은 주셨어야지……이건 진짜 평생 한이 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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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편할 때 보내주고 싶었던 마음이야 어떻게 이해한다 쳐도 말도 없이 이러는 건 진짜 아니지 난 반려동물 안 키우는 입장인데도 화남 강아지도 가족인데... 쓰니 마음 백번천번 이해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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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이때까지 강아지 밥값, 병원비는 누가 내고있었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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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급사도 아닌데 마지막 인사 할 시간은 줘야지..
진짜 마음이 너무 힘들 거 같다… 나는 너무 괴로워서 서로 울면서 슬픈 모습 보여주지 않고 아픈 시간 길지 않게 끝난 거라고 끊임없이 생각하면서 살 거 같아..그렇지 않으면 내가 죽을 거 같아서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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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수의사가 뭐라고 했어? 치료하기 어려운 단계라고 말하긴 했어? 그렇지 않고서는 안락사 해달라고 냅다 해주는 수의사도 진짜 이해 안감
물론 아버지는 더 이해 안가고,,, 아니 적어도 가족들한텐 말을 했어야지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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