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주변 친구들한테는 자랑스러운 친구일만큼 되게 잘컸거든? 집에서도 친가 외가 통틀어 집안의 자랑이고(물론 가족들이니 제품의 새끼겠지)
직업도 그렇고 모은돈도 그렇고 외형도 그렇고 다 괜찮고 자기관리도 잘해왔는데
결혼을 좀 과하게 좋은 집안이랑 해...
근데 사람이 우물안 개구리잖아 난 내집단에서는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시댁식구들만보면 아닌거 같아서 엄청 주눅들어
근데 그분들에 나한테 뭐하는 것도 아니고 잘 배운집안이라 진짜 잘대해주시는데, 왜이렇게 나는 스트레스를 받을까? 자격지심 없는 성격이 내 최대장점이라 생각했는데 요새 너무너무 혼란스럽다... 진짜 바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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