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까는거 100%같긴 한데.... 애매모호해서...
현직 얼집쌤이고 오늘은 연차내고 쉬고있어서 이렇게 글쓰는중이야.
내가 어린이집 여기 저기 다니다가 집 근처 민간어린이집을 다니고있거든?
근데 다들 알다시피 어린이집은 젊고 미혼인 선생님들도 있지만 보통 아이를 다 키우거나,한창 키우고있는 중이거나....그런 선생님들이있잖아?
여기 민간어린이집은 나 빼고 90%가 40~50대 아주머니들임 ㅠㅠ
아무튼....내가 궁금하건 한 선생님 때문이거든? 원감도 아니고 주임도 아닌데 날 싫어하는것 같아.
예전에
애기들한데 "하얀자동차가 삐뽀삐뽀"하는 노래 알려주면서
"너희들도 차타고 가다가 삐뽀삐뽀차 보면 엄마,아빠한테 "비켜주세요! 아픈사람이 타고있어요"하고 얘기해야해 알았지?" 했더니
그거 들은 선생님이
"구급차엔 꼭 아픈사람만 타는게 아니란다.일부러 사이렌 울리는 사람도 있어~"
하는거야.
그래서 "에이~ 그래도 안 비켜주는건 예의가 아니죠. 사람을 태우지 않아도 응급현장에 빠르게 가려고 사이렌 키우는 것일수도 있잖아요"했더니
그땐 암말 안하다가
지금은 아예 쌩깜.
내가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하고 인사하고 다니는데 무시하고
내가 가끔 초코파이 이런거 한박스 사서 "맛있게드세요"하고 나눠주는데
안먹거나 가끔 쓰레기통에 버려질때도 있음.
뭐 나 이거보고 울지는 않는데 마상도 없고.
싫으면 싫다고 얘기하지 진짜..ㅋㅋㅋ
한번은 내가 인사하고 그러는데 쌩까니까
그 쌤 옆에있던 선생님이 "선생님 글쓴이 선생님이 계속인사했는데...왜 안받아줘?"하니까
"언제? 나 못들었는데?"이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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