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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1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낸 10년넘은 남사친인데

엄마말로는 키작고 못생겼다고 같이 다니면 동네사람들이 내 남친인줄 안다고 내가치가 떨어진다고

윗집아줌마가 나랑 친구랑 길가는걸 보고 엄마한테 전하면서 남친이라고 물으셨나봐

그럴때는 어떻게 대답해야되냐고 대체 걔를 왜못끊는거냐고 엄청 화를 내시는거야

전부터 내친구가 마음에 안든다고 너는 걔를 친구로 생각하지만 걔는 아닐수도있다고 같이놀지말라고 그러셨거든

근데 나는 어렸을때부터 같이 학원다니고 공부하면서 쌓아온 우정이고 개그코드도 잘맞아서 엄마가 마음에 안들어하신다는 이유로 친구를 손절해야할 이유를 모르겠어

어떻게 풀어가야할까 너무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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