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35320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뷰티 취미 취향 자기계발 동/식물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유툽/스트리머 나이/지역 직업별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
제가 지금 2개월 정도 취준중인데 길진 않지만,, 정말! 취업공고 많이 지원했는데 하나도 합격 못해서요:;

그래서 아무래도 제가 경력이 없는 신입이라 그런가? 보다 생각되어서 그냥 더럽고 일이 고난이 많아도 

요양병원이라도 지원해서 고생하더라도 일을 먼저 경력을 쌓아야 되나 라고 생각이 계속 들고 있는데

의외로,,,, 다들 저처럼 시작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충격이에요;;

다들 그냥; 어디든 꾸준히 지원하면 외래나 내과같은데 무난한 병원에서 바로 잘 합격하고 시작하면서 차근차근 배운다는데.... 어쨌든 저처럼 취준 잘 안되니까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해서 가장 힘든 요양병원이라도 들어가려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게,,,

 뭔가 제가 잘못되고 있는건가 싶어서 좀,,, 혼란스러워서요; 

....사실 저도 될수 있으면 무난한 병원에 취직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으니까 저같은 사람은 요양병원에 들어가서 일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대표 사진
익인1
좀 쉽게 가는 사람들 쉬쉬하지만 인맥이 많아요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지인 추천이라고들 하쥬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
꽤 많고 말 안해서 모르는 것 뿐
그냥 초면에 알바 구하듯이 모르는 업체에 나를 파는게 쉽지 않아요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간조??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졸업한지 얼마나 된지 모르겠지만 내 친구들 졸업하고 일년 후에 취업한 애들도 있고 다양함. 지금 잘먹고 잘사니 마음의 여유가 필요해보임
5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여유를 가져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인생 망한 거라고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 5
07.05 20:28 l 조회 63
짝남하고 스킨쉽까진 했는데
07.05 16:48 l 조회 50
다들 형제나 가족들이랑 거리감이 어떻게 느껴져?
07.05 16:39 l 조회 17
내가 말투가 건방지다는데.,, 이거 누구 잘못이 클까?1
07.05 15:01 l 조회 48
나 진짜 솔직히 공무원 면직하게 된거 아깝긴 함(어어엄청 긴 글) 10
07.05 14:25 l 조회 162 l 추천 1
내가 동아리 회장인데... 전남친 친구가 지원했는데 받아줄까 말까...? 4
07.05 07:49 l 조회 329
난...진짜 뭐하는짓일까...3
07.04 19:07 l 조회 43
외롭다
07.04 18:43 l 조회 24
몸치에 운동에 흥미가 없는 사람도 해보기 좋은 운동있어?2
07.04 18:41 l 조회 26
피부 예민하거나 부드러운 사람 있나요?2
07.04 16:22 l 조회 72
이력서 넣고 보통 몇일안에 연락오나요..?
07.04 03:10 l 조회 338
알바 로테이션 근무제인 곳에 넣어볼까 하는데 2
07.04 01:18 l 조회 67
제가 취준하는 방식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요;6
07.03 18:41 l 조회 87
친오빠가 너무 쓰레기야 10
07.03 18:29 l 조회 100
7년지기랑 오늘 손절함 11
07.03 15:14 l 조회 1090
내가 너무 단순한건지 조교가 너무 간섭하는건지 3
07.03 08:15 l 조회 49
엄마 갱년기 온 것 같은데 어케 해야해...?
07.03 00:51 l 조회 36
어플이나 오픈챗 등등 으로 사람 만나본 사람?6
07.02 17:48 l 조회 135
요양병원 거절한 게... 잘못한 건가;?
07.02 14:28 l 조회 98
땀이 비 오듯 내려:;:
07.02 12:51 l 조회 27


처음이전15161718192021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