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없으면서 애만 줄줄 낳고

지금도 지역사회나 단체에서 지원 많이 받으면서, 이것밖에 안 해준다며 계속 어필하는 부부 있는데 너무 싫다.

몇 명인지 말하면 특정될까봐 안하겠지만 지금도 임신중임. 자기가 애국자이니 지원 많이 나와야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적당히 해야지. 그렇게 낳기만 한 애들이 또 지원금 대상 안되라는 법 있나? 사회에 도움될지 안될지 커봐야 알지.

[익인1]

특정될만큼 애기가 많아?

[글쓴이]

응 솔직히 이미 장성한 자식들도 있는데 지원받던데

[익인1]

그렇구나 나대신 많이 낳아주면 다행이라 생각해야겠네
무자식임

[글쓴이]

낳기만 하고 남의 돈으로 키움

[익인1]

난 낳기도 안 했거든
걔네들이 나중에 세금 내겠지뭐

[익인2]

애들이 불쌍하다

[글쓴이]

우리 부모님도 개인적으로 정기적으로 후원해줬는데 그 후로도 계속 낳아서... 애가 방치되어있어서 후원해준건데

[익인3]

알까는 바퀘벌레같음
그리고 그렇게 태어난애가 일인분을할까?

[익인4]

누군지 알것같다

[익인5]

으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