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진짜 남눈치 많이 보고 민폐끼칠까 걱정하고 내가 희생해야지ㅠ 이런 성격이었는데
요즘도 희생하는건 내 원래 성격이라 어쩔 수 없긴한데 어쩌라고 마인드가 생김....그리고 남탓도 이제 잘함ㅋㅋㅋㅋ전엔 다 내탓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내탓인지 남탓인지 대충 구별하고 다 내탓이라 생각안하게 됨...
진짜 한 아저씨가 엄청 괴롭혔는데 이젠 친해졌거든...그 아저씨는 본인이 날 용서한지 알지만 난 진짜 신고할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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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엔 진짜 남눈치 많이 보고 민폐끼칠까 걱정하고 내가 희생해야지ㅠ 이런 성격이었는데 요즘도 희생하는건 내 원래 성격이라 어쩔 수 없긴한데 어쩌라고 마인드가 생김....그리고 남탓도 이제 잘함ㅋㅋㅋㅋ전엔 다 내탓이라 생각했는데 이제 내탓인지 남탓인지 대충 구별하고 다 내탓이라 생각안하게 됨... 진짜 한 아저씨가 엄청 괴롭혔는데 이젠 친해졌거든...그 아저씨는 본인이 날 용서한지 알지만 난 진짜 신고할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