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돌아가셨을때 친구나 지인은 많지는 않아도 조금 있는데 가정사가 좀 복잡해서..일일히 설명을 하기가 좀 그렇더라고 정신도 없고 그래서 그냥 안부르고 나중에 가서 얘기하거나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친가쪽 친척들이 나 사회생활 못하는거 아니냐고 어떻게 지인을 한명도 안부를 수 있냐 이런식으로 말했다는거야 어짜피 평생 얼굴 안보고 지낼거라 상관은 없는데 이게 그렇게 한심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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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돌아가셨을때 친구나 지인은 많지는 않아도 조금 있는데 가정사가 좀 복잡해서..일일히 설명을 하기가 좀 그렇더라고 정신도 없고 그래서 그냥 안부르고 나중에 가서 얘기하거나 그랬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친가쪽 친척들이 나 사회생활 못하는거 아니냐고 어떻게 지인을 한명도 안부를 수 있냐 이런식으로 말했다는거야 어짜피 평생 얼굴 안보고 지낼거라 상관은 없는데 이게 그렇게 한심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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