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발주정리때문에 관두는거 에바야?ㅠ

오픈이고 월화수 중애 월욜날 일주일치가 다 들어와 ,, 

프차고 7시오픈이라 6시기상이고 피크껴서 1시 퇴근인데

근무로 뭐라하는 사람 없고 월급 잘 들어와 근데 월욜날 

발주가 230만원어치 들어와 큰 박스 트레이 2개랑 (파우더 시럽) 냉동제품들 6박스 이렇게 들어오는데 아저씨가 넣어놓은거 다 뒤져서 선입선출,포장뜯고 뭐가뭔지 표시하고 

근데 너무 힘들고 월욜만 오면 한숨부터 나온다,,, 

월수금 다 발주 가능한디 월욜날만 일주일치 몰아서 다 시켜,,

[글쓴이]

지금도 한시간동안 정리했다ㅠㅠ하 힘들어진짜

[익인1]

나 그래서 그만뒀었는데ㅋㅋㅋ경력있으면 다른 데서도 잘 뽑아줘서 참다참다 그만둠

[글쓴이]

그래야하나..1년 다녔거든 근데 넘 힘들다

[익인2]

사장이랑 이야기해봐
오히려 나눠서 시키도록 하는게 재고관리엔 더 좋음

[글쓴이]

그러다가 자기는 힌반에 시키는게 좋다고 저렇게 왕창 시켜..ㅠㅠ

[익인3]

저거로 그만두는거 충분히 이해가능
난 우유정리만하는데도 힘든데 재고 다 정리하는건 ㅜㅜ 빡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