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혼이고 서울에 집있어. 대출은 2억정도. 근데 서울집값 많이오르고 내가 연봉이 7천정도되서 오빠보다 더 많아. 내가 요새 결혼고민얘기하면 결혼하지말라고 오빠랑 새얹니가 말린다... 오빠가 돈욕심많고 그러거든? 암튼 내착각임? 조카는 5살이야
+전에 사귀는 남자도 직업 불안정해서 별로라고 트집잡고.. 그리고 오빠한테 학대받아서 조울증 10년째 앓고있어.그래서 오빠를 경계하는편이야.
그리고 돈 욕심많다고 느낀게 우리 엄마 연금많이나와서 실버타운간다니까 젊었을때는 좋다좋다했는데 결혼하고나서는 실버타운 별로안좋다는식으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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