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라
당일날 많이 시끄러울 텐데
죄송해서 옆집에
뭘 드려야 할 것 같은데
떡 드리면 너무 옛스럽고 부담스럽나..?
뭘 드려야 하지ㅠㅠ
이웃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시대에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