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운동기구가 완전 처음은 아니지만 낯선게 당연하잖아 매일매일 몇달간 한 것도 아니고 피티 해봣자 띄엄띄엄 3개월..?한 헬린이인데 내가 낯도 가리고 조용한 편이라 남 얘기를 다 듣긴 하는데 선생님 입장에선 한귀로 듣고 흘린다 생각하는 거임 운동 힘들기도 하고 쌩얼로 가서 영혼이 없어보이긴함 설명하면 그냥 끄덕거림
그래서 말 다 들었는데도 왜 집중 안하냐고 이게 맞냐고 왜 그러냐먄서 약간 진심으로 나를 혼냄..내가 문제 있는 거임?그리고 머리로는 알아도 몸이 안되는 건데 그걸 자꾸 설명 안들어서 못하는 걸로 알아ㅋㅋ몇번 반복하니까 좀 짜증남 그냥 어깨내리세요 이 한마디 했으면 다시 제가 뭐라 했어요 물어보면 어깨 내리라 했어요 이러면 되지만 설명도 개 긴데 내가 그걸 어케 다 기억 하고 다시 답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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