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상대한테 의존 안하면 됨
서운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의존이고 상대한테 감정적으로 구는 것도 의존임 그게 반복 되면 상대는 점점 나를 피하게 되고 그걸 우리가 회피형이라 부르는 것
불만이 있으면 화낼 필요도 없음 그냥 직접적으로 물어보고 내 기준 말하면 되고 상대가 지키지 못할 거 같으면 그 관계를 놓을 줄도 알아야 행복하게 연애할 수 있음
여기서 대부분의 문제는 상대를 고치려고 해서인듯 그냥 그 사람 스타일이구나 하고 생각하고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좋음
또 나를 좋아하는 지 안좋아하는지도 안중요함 원래 관계는 만들어가는 것 서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서 상대를 나를 좋아하게끔 만드는 게 우선이지 그 사람이 나를 안좋아하는 거 같다는 생각에 불안해 하는 건 연애를 앞으로도 잘 할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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