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삭빠삭한 기지였는데
긴 치마긴했어 내 옆으로 좀 떨어져서 마주보면서 앉아서 대화하는데 갑자기 자기 치마를 다리 밑으로 끌어 내렸다가 다시 훌쩍 무릎 위로 살짝 올렸다 다시 아래로 끌어 내렸다가 다시 훌쩍 무릎위로 살짝 올리고 이걸 여러번 반복하던데 뭐하자는거지
남자앞에서 하면 다리를 가렸다가 보였다가 드러낸다고 꼬시냐 소리 나올 법한 행동인데 같은 여자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하는건가 생각 무지 많아 보이던데 불편과 편함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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