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눌러놨다가도 다시 불 지피고 또 다시 잘 눌러 놓으면 다시 마음에 불 지피고..나만 이런거 같아서 너무 억울하고 마음이 자꾸 커져서 눈물 나 짝사랑 진짜 어릴 때 말고는 한 적 없는데 외부도 아니고 직장에서 이러니까 힘들다선 그으면 더 해맑게 다가오고 더 예쁘게 굴고.. 이제 그만해야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