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된 박건우 선수는 본인이 계속 병원 진료를 안 받겠다고 해서 내일도 계속 뛸 것으로 보입니다. 김형준 선수는 병원 진료를 받으러 갔는데 내일 아침이 돼야 출전 가능할지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만약 어렵다면 권희동, 김휘집 선수까지 포수 출전 준비한다네요— 김근한 (@KGH881016) October 6,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