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곧 결혼하거든
어제 이모들한테 동생 남편 소개시켜주는데 이모중에 한분이 가게하셔서 집에 방문하기가 애매한겨
가게가서 인사드리고 오자해서 왔는데 가게가 단란주점이였어.. 막 불빛 침침하고 다방 분위기에 노래나오고 담배냄새나고 그런 곳ㅠㅠ
나는 이모가 단란주점에 계시는 것도 몰랐고 그냥 식당인줄 알았지..
좀 쪽팔려 그냥 이모가 단란주점을 하시는 게 쪽팔린 게 아니라 그냥 굳이 굳이 저런 곳에 데려가서 인사시킨 게 너무 쪽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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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곧 결혼하거든 어제 이모들한테 동생 남편 소개시켜주는데 이모중에 한분이 가게하셔서 집에 방문하기가 애매한겨 가게가서 인사드리고 오자해서 왔는데 가게가 단란주점이였어.. 막 불빛 침침하고 다방 분위기에 노래나오고 담배냄새나고 그런 곳ㅠㅠ 나는 이모가 단란주점에 계시는 것도 몰랐고 그냥 식당인줄 알았지.. 좀 쪽팔려 그냥 이모가 단란주점을 하시는 게 쪽팔린 게 아니라 그냥 굳이 굳이 저런 곳에 데려가서 인사시킨 게 너무 쪽팔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