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라서 더 예민한지나보고 건들지마라하고 아침부터 지금까지 화낸다 복도랑 방음 안돼서 목소리 좀 낮추라고 겨우 한마디 하니까 또 그걸로 한 열마디 더 뭐라함 ㅋㅋㅋ본가 같이 살면 정병걸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