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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사람들은 예수님한테 다 털어놔봐
91
1개월 전
l
조회
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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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들어주시고 위로해주고 힘주신다
2
익인1
고난주던디
1개월 전
익인2
기독교익인데
이런거 좀 쓰고다니지마 ㅋㅋ
쪽팔려;; 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근데 맞는말이잖아
1개월 전
익인2
맞는말이면
t발 c라는 말은 왜있겟니;;
쪽팔리게 좀 하지마 ㅋㅋ;;
1개월 전
익인14
다윗도 춤추면서 하나님 찬양했는데 도대체 뭘보고 나무라는건지 모르겠네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믿음처럼 보이는데 말야
1개월 전
익인3
너희같은 애들이 이미지를 더 망친다 잠이나 자라
1개월 전
익인14
예수님이 오셨고 우리를 사랑한다는 메세지가 어떤 이미지를 망친다는거야?
이런글에 들어와서 굳이 욕을 하는 이유는 뭐고 어떤 점이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는거야?
1개월 전
익인2
예수천국불신지옥
그래틀린말은 아니지
근데 그 문구로서 얼마나 많은 기독교 혐오자를 만들었을까?
난 저렇게 생각없는 기독교인들이 비신자들보다 싫음
1개월 전
익인14
지금 글쓴이가 안믿는 사람들이 지옥간다 이말을 한것도 아니고,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느낀다는게 요점인데 어떤 말이 혐오를 느끼게 하는건지 모르겠어
뭘 생각없이 말했다는거야?
1개월 전
익인2
때와 장소를 좀 가려가면서 하라는 얘기야
지금 여기 댓글들 보면 그걸 말할 장소라고 생각해?
나도 여기 얘들한테 기독교 교리관해서 얘기해줄때 많은데
다짜고짜 예수 믿으세요 하면 다들 머릿속에 박힌 지하철에서 소리지르는 이상한 사람들 생각부터 먼저하지.
비신자들의 사고회로를 좀 이해하면서 얘기를 하란말이야.
좀 쪽팔리니까
1개월 전
익인14
2에게
그니까 뭐가 쪽팔리다는건데? 그럼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하라는 성경 말씀도 쪽팔린건가? 이 글은 불신자를 욕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순수하게 하나님인 우리의 힘듦을 아시고 들어주시고 힘주시는 분임을 피력하는게 전부인 글인데.
글쓴이가 전도하는 목적으로 쓴 글이라면 모를까, 그냥 고백에 가까운 글이고. 설령 너의 판단에 여기가 부적절한 곳이라도ㅠ예수님은 여기도 선교지이며 불모지로 바라보시지 않을까하는 마음은 아예 없는거야?
여기 이공간에는 이사람보다 더 험한말 하는 사람들 더 많아. 그리고 만약에너가 신자이고 저 고백이 무슨 다른사람 마음에 총탄이나 폭탄같이 느껴진다면 그건 그대로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어
1개월 전
익인2
14에게
전도도 떄와 장소를 가려서 보여지기에 무례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전도하라고 말씀에 적혀있어
관련 구절 갖고오라고하면 갖고 올 수도 있고
지금 여기 댓글 반응 상태만 보더라도 비신자들에게 예수님이 긍정적으로 다가와지기라도 하나?
나역시도 세상 모두가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알아가길 바랄 뿐임.
근데 왜 자기 좋은 맛대로만 자기 감정의 만족대로 예수님을 여기저기 팔고다니는거임? 그건 그냥 자기 만족아닌가? 전도하는 나에대한 만족?
오히려 세상을 이롭게하는데 방해만 될 뿐이라서 짜증날뿐임.
생각외로 사람들은 기독교 교리와 예수님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마음에 관심이 많음.
그걸 아륾답게 받아들여지게 할 방법이야 많음. 다만 몽총한 수단을 씀으로서 이렇게 조롱의 장이 펼쳐진게 맘에 안든다는거임
그걸 예상조차도 못했다는거자체가 지능문제인거고
1개월 전
익인14
2에게
여기서 상황과 때가 안맞는게 뭔데? 이미 마음에 안받아들이기로 작정한 사람이 태반인 곳에서 그럼 하나님 얘기하면 안되는거야?
정죄나 판단이 지금 여기에 어디 있냐고. 그냥 사랑고백하는게 전부인데.. 뭘 더 어떻게 하느냔 말이야
지금 네 논리대로면 예수님은 이땅에 오셨으면 안됐어. 그게 맞지 않아? 왜냐면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걸 싫어할테니까
1개월 전
익인2
14에게
그럼 예수님처럼 병자를 치료하시든가?
몸으로 직접 봉사하고 다니면서 저는 그분의 가르침을 받고 여러분께 사랑을 나눕니다. 예수믿으세요 하면 누가 그걸 머라함?
다짜고짜 부처믿으라고 해도 머라할 사람들 있곘다.
신앙고백 믿음고백도 그냥 아무대서나 나 예수믿어요 소리지르는게 아님.
제발 상대방의 입장과 생각을 배려해가면서 얘기하자고.. 쪽팔리니까
1개월 전
익인14
2에게
다윗이 하나님 기뻐하다가 춤추면서 속옷 내려가고 하반신 노출되는 장면도 성경에 나오지. 그런데 그 장면보고 다윗 아내가 욕하잖아
왕 체면이 저게 뭐냐고
하나님이 아내 말에 동조하셨어? 아니잖아 그냥 그 순수함을 기뻐하시고 오히려 그 아내를 책망하셨잖아
일상을 적는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도 글쓴이한테는 일기와 같은거야. 다른 평범한 사람들처럼
이런게 삶의 고백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같은 신자로써
1개월 전
익인2
14에게
과정의 신실함은 이해하는데
무슨 결과를 갖고오는지 좀 이해를 하란 얘기야.
내가 좋은 의도를 가졌다는게 다 용서가 되는게 아니라고
1개월 전
익인14
2에게
이 자체가 사람의 눈엔 결과로 보일수 있겠지만 하나님 눈에는 이마저도 과정이야
여기서 욕한다고 그 사람이 구원 안받으리란 법 없고, 오히려 하나님께는 영광이 될수도 있어
이마저도 우리가 정죄하고 판단할건 아냐
1개월 전
익인2
14에게
거기까지는 본인의 신앙적 가치관에 달린 문제지.
본인이 믿는 하나님이 그런 분이라고 믿는다면야 머 어쩌겠나?
근데 내 눈에는 그냥 전도하고 신앙고백하는 이기적인 자기만족으로밖에 안보임.
1개월 전
익인14
2에게
그니까 그 마저도 너의 판단이고, 그 판단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고 좋은 것인지는 그분이 판단하신단 거야
나는 너의 그 쪽팔리다는 말에 글쓴이가 상처받을까, 만약 어린 초신자라면 낙심하지 않을까 걱정되어서 이렇게 늦게까지 깨어있게 된거고
어서 자자
1개월 전
익인2
14에게
차라리 상처받고 안하길 바랄 뿐임. 그게 더 도움이 될거임.
같은 논리로 그분의 판단은 그분께서 할 일이니 본인이 믿는 하나님은 내가 옳다고 판단하겠다라면야 막을 방법은 없지.
자러가쇼
1개월 전
익인14
2에게
순수한 마음이 왜 상처를 받아야 하냐고 그니까 ㅠ
왜 저 마음이 다른 비꼬는 사람들의 마음보다 작아져애 해 그저 하나님 앞에서 솔직할 뿐이고 이걸 고백하는것 뿐인데
하나님이 순수한 마음을 정죄하시고 판단하시고 상처주시고 비웃으시는 분이시냐고.. 하나님 자녀라고 고백하는 같은 신자인건 맞는거야?
1개월 전
익인2
14에게
스데반이야 돌 맞는 수단 외에는 복음을 전파할 수단이 전무했던거고
종교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 국가에서 전도할 수단이야 지천에 깔려있는데 왜 여기와서 쓸데없는 짓을 하냐고
오히려 전방에서 몸을 갈아가면서 전도하시는 분들 노력을 흐지부지하게 만드는건데 왜.
순수하다는 마음부터가 난 의심가는데? 그거야 하늘에서 보시는 주님만이 아시겠지만
나는 이런 전도하는 사람들중에 순수하다고 생각한 적 전혀없어. 다 자기만족의 이기성만 띄웟을 뿐이지.
다 믿게되는 때가 있는거고 성령의 임재가 따르는건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갈 노력이 전혀 안느껴져서 정죄할 뿐임.
물론 다 따지고 들면 내 행동도 온전히 옳다고는 못한다 할지라도 최소한 저럴바엔 가만히 있는게 낫다고 생각할 뿐임
1개월 전
익인14
2에게
예수님도 정죄하지 않으신다고 했는데.. 왜 정죄해? 어떤 자격으로?
1개월 전
익인2
14에게
그 분도 모든걸 용서하셨지만
주님의 이름을 팔아서 장사질하던 성전의 장사꾼들에게는 채찍질을 하셨던걸?
비판하지말라 정죄하지말라 라는 구절을 그렇게 받아들이나..???
오히려 비신자들은 잘 모르니까 그러지말라 하고 정죄하지말아야 될 일이지.
나름 제자라고 자칭하던 이들에게 더 호되고 엄격하셨던 분이 그분아니신가?
1개월 전
익인14
2에게
그럼 너는.. 본글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고백과 내 글에 대해서 했던 모든 말이 사랑에 기반하고 있다고 생각해? 쪽팔린다느니, 기독교 이미지 망친다느니.. 그런 말들 말야
1개월 전
익인2
14에게
온전하다고 100%는 아니다라고 생각해도
차라리 낫다 이게 차선책이다 라고 생각할 뿐임.
물론 최선이 아니다 라는건 동의해.
무엇보다 그게 틀린 말은 아니잖아.? 기독교 커뮤니티가서 자기 신앙고백하면 그걸 누가 머라하는데...
여기서 불교고백을 해도 사주고백을 해도 똑같을걸?
1개월 전
익인14
14에게
쟤가 무슨 하나님 팔아서 장사를 한것도 아니고 그냥 아빠 좋아요~ 이런게 전부인데 왜 비아냥거리고 있느냐고
이건 하나님도 기억하실거라 생각을 안해?
1개월 전
익인2
14에게
이제 그만해야겠다.
작성자에게 계속 알림가는거도 민폐인거 같고
작성자에게 이 부분은 사과할게 나도 얘기하다보니 너무 격해졌다. 알림가게한 부분은 내가 정중하게 사과할게 쓴이야
1개월 전
익인14
2에게
계속 생각나서 말하는데, 세상사람들은 공감하면서 형제를 공감하지 못하고 사랑없이 조롱한다면 결국 너가 형제를 쪽팔려 한것처럼 예수님도 하나님도 너를 그렇게 여기실거야
너의 말도 상황에 맞는말은 아닐 수 있을거란 생각을 해봐야지 않아?
하나님은 기뻐하시는데 너가 그걸 죄라고 한다면.. 하나님이 이걸 죄라고 여기시리라는 생각은 해본거야?
하나님 안에서 다 한자녀이고 형제인데, 형제 마음에 상처입힌거잖아
형제에게 바보라 한 자는 지옥에 보낸단 예수님 말씀도 기억해야지
글쓴이에게 사과하고 하나님께도 회개하길 바랄게
1개월 전
익인25
그러게 기독교면 이런 글을 창피하다고 할 게 아니라 자랑스러워해야지
1개월 전
익인3
나한테 털어줘봐라 돈만 쥐어주면 난 너의 절친이다 눈에 안 보이는 상상친구보다 더 나음
1개월 전
익인4
저기.. 태어난것부터 고통이거든요?
1개월 전
글쓴이
널 향한 그분의 계획이 있단다
1개월 전
익인3
너가 이렇게 똥글쓰는 건 그분의 계획이니?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이건 나의 자유의지
1개월 전
익인3
그분도 이건 막지 못했다니 실망이다 생각보다 전능하진 않군
1개월 전
익인5
어케 위로해주고 힘을 주는데?
1개월 전
익인3
망상으로
1개월 전
글쓴이
영으로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예수님 진상 좀 주셈
1개월 전
익인7
이런글 쓰면 욕먹음
1개월 전
익인8
금전 문제로 힘든 사람은 뭐 돈이라도 준대냐?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어
1개월 전
익인9
죽은사람 살려내고 돈주면 ㅇㅈ
1개월 전
글쓴이
죽은사람 다 살아날거임 그분 재림하는 날
1개월 전
익인9
정신 나갔네
1개월 전
익인10
돈이나주삼
1개월 전
익인11
진심 기독교인데 개쪽팔림;;;
1개월 전
익인14
[마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이지? 저 순수한 마음에 왜 세상사람들과 같이 돌을 던지는거야?
이유없이 공격하고 싶었다면 사과하고 하나님께 회개해.. 형제와 화목해야지 왜 세상편에 서서 핍박하는거니
1개월 전
익인11
그래 미안해 근데 진짜 하나님을 알고 믿는사람이라면 여기에다가 글을적는게아니라 직접삶으로 살아낼것같아서
1개월 전
익인14
여긴 익명 커뮤니티고 자기 일상 쓰는 공간이어서 일기적듯 적은건데 이게 삶이 아니면 뭐야?
신자는 본인의 말과 행동이 알곡인지 가라지인지 잘 분별하고 행동해야해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는 열매로 하나님이 아신다고 했어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 내 일거수일투족을 다 보고계신다고.. 기독교라는 틀에 있다고 모든 말과 행동이 정당화되지 않아
1개월 전
익인12
진짜 궁금한데 어떻게 들어주시는데? 힘든일 한탄하며 이야기하면 힘을 어떻게 준다는거야 해결해줌?
1개월 전
글쓴이
이건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너가 진심으로 그분을 찾으면 됨
1개월 전
익인12
?
1개월 전
익인3
망상으로 상상친구 만드는 법이랑 같네
1개월 전
익인3
기독교인들아 이친구가 똥글과 똥댓글을 더 달기전에 기절이라도 시켜라. 혹은 신이 전능하다면 쓰니가 잠이나 자게 해주세요 쪽팔림
1개월 전
익인13
나 기독교인인데 예수님이랑 대화를 어케함;;;; 기독교인이라면 그런말로 현혹시키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시대에 보여주셨던 사랑과 용기를 기억하며 그렇게 살아야하는것임 예수님은 그시대 잘못된 사상과 편견과 싸우시고 사람들과 화합하면서 지냈는데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반성 했으면함,,,말도 안되는 억지주장하지말고;;
1개월 전
익인14
하나님과 하는 대화가 기도인데, 왜 기독교인으로꺼 이걸 부정하지? 여기 현혹하는게 뭐있어? 하나님한테 기도해보니 너무 좋다, 내가 해보니 너무 좋은데 이걸 다른사람들도 알았으면 좋겠다는게 전부인데
뭐가 문제라는거야?
1개월 전
익인13
하나님과 대화를 어떻게 해?ㅋㅋ너 하나님이랑 대화 가능해? 그리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하셨던 행동을 보고 그행동을 따라하는게 맞는거 아니야? 하나님이랑 대화도 안되는데 하나님이랑 대화해보라고 하는것보다 우리가 사랑을 실천하고 그말씀을 따르는게 먼저아닐까?
1개월 전
익인14
하나님과 대화한다는걸 직통계시로 꼬아서 생각하는거라면 너는 성경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리가 그분과 어떻게 대화하고 소통하는지 전혀 모르는거고(니가 교회를 얼마나 다녔즌 열심으로 다녔든 상관없이)
왜 다들 기독교인이라면서 이 글을 비꼬고 비난해? 너는 사랑으로 지금 저 형제를 선대하고 있어?
여기 쓴 하나님에 대한 고백도 삶에서의 실천중 하나야 왜 자꾸 맘대로 판단하려고해
쟤가 여기서 뭘했길래 너는 쪽팔리다느니 반성하라느니 그런 말을 형제에게 함부로 퍼붓고 있는거야? 이것도 너가 말하는 사랑인가? 되게 모순적이다 그치
형제에게 바보라고 미련하다고 칭한 자는 지옥불에 던지신다는 하나님 말씀 기억하고
먼저 글쓴이한테도 사과하고서 하나님께도 회개하길
기회가 주어졌을때 돌이키지 않고 그냥 넘어가면 네가 쏜 화살 다 너한테 다시 돌아갈거야 선택은 너의몫
1개월 전
익인13
웅 근데 내까쓴 저부분이 진짜 현대교회가 비판받을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해??내가 이글 쓴 형제에 대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 점에서 진심으로 사과할께 근데 왜 한국 기독교는 사람들에게 비판 받을까? 혹시 한국 기독교가 잘못된점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못했어??
1개월 전
익인14
13에게
한국 기독교라는 주제가 굉장히 포괄적인건 알지? 갑자기 이 글이 한국 기독교를 끌어들이는 이유는? 본인의 말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예수님도 공생애동안 욕 들으셨어
세상 사람들이 욕한다고 한국 기독교가 악하다는게 아니라고.. 왜 갑자기 한국 기독교가 문제라며 짚는지 난 도저히 모르겠다
너야말로 너가 어느 편에 서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봐
예수님 오실날 얼마 안남았고, 우리 다 심판대에 설거야
너가 쉽게 입에 올리고 손으로 욕하는 이 행동 하나하나가 다 하나님 앞에 갈거란걸 명심하길
1개월 전
익인13
14에게
웅 네가 이렇게 강압적으로 행동해서 예수님과 멀어지는 형제 자매에 대해서는 생각해봤어?? 기독교에 대한 이미지를 안좋게 만글고 교회를 떠나게 만드는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받을 준비는 되어있니? 혹시 심판대앞에서 섰을때 교회를 떠난 형제의 탓이라고만 할꺼야? 니 입맛대로 구절쓰고 예수님앞에서 심판받을꺼라고 우기면 다야??
그리고 내가 왜 한국 기독교라고 포괄적이게 말했을까? 나를 정당화하기의해서라고? 아니 전혀아니야 내가 한국기독교라고 포괄적이게 말을 왜 했겠니ㅋㅋㅋ전반적으로 다 몰상식하게 구니까 그렇지;;
1개월 전
익인14
13에게
글쎄 다 말씀기반이고, 너의 행동 하나하나가 순수한 형제의 마음을 짓밟는건 스스로 못돌아보는 것 같아서 짚어줬을뿐야
1개월 전
익인14
13에게
자꾸 한국 기독교 한국 기독교하는데 ㅎㅎ 너는 한국 기독교에 속하는 사람이야? 그럼 이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기도해본적은 있나 한번 생각해봐. 하나님이 지금 어떻게 너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 바라보실까먼저 생각하고 저 형제한테 돌을 던지든지 세상사람들 편에 서서 한국기독교를 욕하던지 해
덥든 차든 둘중 하나만 하라고 하셨어 미지근하면 뱉어낸다고 하셨고
하나님 편에 서든 세상 편에 서든 둘중 하나만 해
1개월 전
익인13
14에게
웅 나는 한국 기독교 아니고 예수님 믿는 기독교인이야~~그리고 너도 예수님앞에서 행동 하나하나 다 심판받을텐데 너는 예수님 믿으니까 혹시 그냥 통과할거라고 생각하니??ㅋㅋㅋ그리고 네가 말씀기반이라서 말하는데
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1개월 전
익인14
13에게
한국인이면서 교회다니면 한국 기독교인이지 뭔말하는거야.. 진짜 니가 하나님 자녀이고 한국인이면 한국 교회 상황에 대해서 아파해야지 세상사람들이랑 같이 욕하진 않아 적어도. 알아?
아까 보니까 기도가 무엇인지도 모르는것같은데, 성경은 그럼 더더욱 모르겠네. 그럼 맥락도 모르는 말씀 가져와서 정죄하면 그건 또 그거대로 죄일테고, 너가 글쓴이한테 비아냥댄 행동 을 이 말씀에 빗대어 봐
난 너의 비아냥거림이 잘못되었다고 했고, 이를 회개해야한다고 말했을뿐인데, 너한테 이 말씀으로 정죄받아야 하는 이유도 설명해줘야 할거야
사랑없이 행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행동은 하나님 앞에서 옳다고 할 수 없음을 명심하고
1개월 전
익인13
14에게
어떻게 아파야되는데ㅋㅋ욕먹을 만해서 욕먹는데 그걸 계속 감싸주는게 사랑이야?
웅 니가 들고오는 성경구절은 맥락있고 나는 맥락이없나보네 그리고 그당시 예수님도 바리새인이랑 율법학자들 비판했는데
너도 바리새인과 율법학자처럼 행동하고 있는것처럼 보이는데??
1개월 전
익인14
13에게
성경 한번은 읽어보고 구절을 가져오든 말든해 제발
우기고 비아냥 거린다고해서 너가 한 행동들이 정당해지지 않아
비슷하게 성경구절 하나 가져온다고해서 이게 똑같아지지도 않는다고.
무슨말인지 알아? 너가 지금 모르고 되는대로 하는 말과 행동들이 죄로 쌓인다고..
왜 죄없는 신자 공격하고 세상편에 서서 공격하는거야? 나는 뭐 상관없지만 너는 이 글쓴이 말고도 다른 애들이 여기에 신앙고백하거나 하나님 믿어서 좋다는 얘기가 또나오면 똑같이 공격할것 같아서 계속 얘기하는거야
어째서 일말의 반성도 없이 자꾸 말을 이어가는거야? 본인이 뭘 아는지 모르는지고 모르고 말하면 모두 말이 돼?
1개월 전
익인13
14에게
아니 왜 나만 맥락이없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마태복음 7장에 좋은나무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다는데 왜 한국에서는 기독교 이미지가 안좋냐구^^ 때와 장소에 맞는 말을 해야지 왜 허구한날 하나님믿어보라고 그러고 기도하라고 그러는거야;;
사람들이 교회 다니다가도 강요하는거랑 허구한날 심판받는다고 지옥간다고 하는거 너무 부담스러워서 교회 떠나가는데 그거에 대해서 진짜 책임없다고 할수있는지 궁금
1개월 전
익인14
13에게
이쯤 권면했으면 나는 내 할일 다했다고 생각하고
너가 한 말에 맥락이 있기 위해서는 너가 가져온 말씀 구절이 네 주장과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야
교회다니고 예수님 믿으란 말이 강요라고 느껴? 같은 기독교인인데? 이말이 부담스럽다면 너는 교회를 다니고 있더라도 사랑과 긍휼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보긴 어려울듯.
세상과 무조건 화목하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어? 아냐 오히려 칼을 주러 오셨지. 그런데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란 말이 이 교회라는 울타리안에 있는 너한테도 부담스럽고 비판의 대상이 된다면 너한테도 이 말은 사랑과 화평이 아니라 곧 칼과 같아서 그럴거야
난 이쯤에서 권면 그만할게 이 권면도 너를 정죄하고 비난으로 받아들인다면 난 더이상 할말 없어
너가 교회를 떠난다면 그건 나때문인게 아니라 복음을 못받아들이는 스스로때문일거야 왜냐하면 예수님의 피가 너한텐 감사와 사랑의 대상이기보다 그저 불편한 거니까
1개월 전
익인14
이 글로 하나님이 너가 얼마나 그분을 사랑하는지 아시고 계실거야
마음을 아프게 하는 글들이 있지만 하나님이 너의 마음을 보셨다는게 난 와닿아
우리의 평안은 그 누구도 뺏을 수 없고, 예수님이 세상을 사랑하신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하자
1개월 전
익인28
222🩷
1개월 전
익인15
사탄 들린 것 같은디
1개월 전
익인16
말해도 아무행동도 안 하시잖아
1개월 전
익인14
아냐 하나님의 때가 멀어 보이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말을 듣고계셔
1개월 전
익인17
하나님 아버지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글쓰니를 악에서 구원하옵소서
1개월 전
익인19
근데 신은 사람만들어놓고 왜 죄를짓게해?
왜사람들은 살인을해? 자연재해로 왜사람이죽어?
1개월 전
익인19
난이거에대한 답이없으면 신을못믿을듯
1개월 전
익인14
1. 악이 허락하셨지만 그것을 만드신건 아니고, 죄를 선택하는건 사람이야. 왜 악을 허락하신건지에 대한건 인간이 알 수 없는 섭리의 영역으로 알고있어. 하지만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을거야
2. 하나님의 형상을 유일하게 닮은 피조물인 인간을 자녀로써 바라보시는데, 자녀가 자녀끼리 해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전혀 아니고... 사탄의 꼬임에 넘어간 인간으뉴원죄(아담-하와의 선악과)의 영향아래 인간은 잉태-출산되기에 죄성을 타고 난다고 보면 돼. 어린 아이가 선보다 악을 교육이 없이도 쉽게 익히는 것도 마찬가지이고
3. 이건 1번과 비슷한 맥락이긴 한데.. 하나님이 자연을 창조하신 이유도 인간이 이를 다스리면서(=노동,관리) 사랑할줄(=돌볼줄) 알게되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돌아보게 하면서 그를 찬양하게 하는 것이야
하지만 인간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가 깨지면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도 깨지게 되었고.. 그러면서 인간이 자연을 해하고, 자연이 인간을 해하기도 하는 일이 벌어지게 되었다고 보면 될것같아
1개월 전
익인19
전지전능하신분인데 왜 악을허락한거야? 결국은 피조물을 만든사람의책임인건데 왜 태어난것만으로 죄를타고났다느니 뭔가 죄책감을 갖게하는거잖아
1개월 전
익인14
첫번째 질문에서 답했잖아 그건 우리가 알수없는 부분이라고
신의 전능함을 인간이 다 헤아릴수없고, 성경대로 신의 성품을 우리는 알 수 있어서 이를 기반으로 추측할뿐이야
인간이 신을 다 알 수 없어. 신을 다 안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교만한거고 하나님을 믿는 자라고 해도 그가 진짜로 하나님과 상관이 있는 자라고(구원받은 자라고) 볼수 없을듯
궁금한 영역이 있다면 계속해서 찾아보고 질문해봐. 기독교 신앙서적을 보는걸 추천해. 본인 질문에 대답할수없다고 단정짓지말고, 계속해서 질문하고 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으로 만드셨고 한명한명을 향한 창조의 목적이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면 예수께서 왜 이땅에 오실수밖에 없었는지 분명 알게될거야(하나님이 이 과정에서 역사하실거야)
1개월 전
익인19
단정지은거아냐 나는 교회10년다니다가 저런문제로 답을못찾아서 그만둔사람이야 쨌든 답변고마워
1개월 전
익인14
19에게
답을 못찾은건 답이 없어서가 아니라 본인이 하나님으로부터 떠나야 하는 이유를 만든것일수도 있어 이 과정에서 마귀가 틈탔을수도 있고
하나님은 선하시기에 분명 널 계속 기다리고 계실거야
교회를 떠났다고했지? 세상에는 댓글들처럼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믿지 않고 마지막을 맞이하게 되면 하나님과 결국 아무 상관도 없는채로ㅠ끝나게 될거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된채로 살다가 마지막을 맞이하면 결국 심판대에서 예수님이 변호해주시고 싶어도 관계가 없기에 그래주실 수 없다는거 너도 잘 알거야
사랑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고, 그 사랑은 곧 공의이며 그 공의가 곧 사랑이야
하루빨리 하나님께 돌아오길 바랄게 만약 교회로 인한 상처가 있다면 그 교회를 가는것보다는, 말씀을 통해서(성경으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마음으로 알게되길 꼭 바래
그리고 말씀으로 세워진 교회를 꼭 찾아.. 요즘에 이상한 교회들이 너무 많아서... (은사주의나 정치색 보이는 교회나 이런 곳들은 가짜야.. 이단이라고 보면 돼 그냥)
가짜가 아무리 판쳐도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않아.. 그리고 그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고.. 그래서 너에게 성경보기를 너무너무 권하고싶어
진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지금도 너를 눈동자같이 보호하고 또 지켜보고계셔
1개월 전
익인20
넌 안도와줬나보다 ㅋㅋ
1개월 전
익인21
이친구가 꼭 욥처럼 됐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14
그래 욥은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의롭다고 자랑하시던 분이니까
1개월 전
익인23
싫다
1개월 전
익인24
이미 다 알고 계획하신거라며 굳이 말로 해야 됨?
1개월 전
익인26
지쟈스~ 울 교수님 딱밤한대 부탁쓰~
1개월 전
익인28
아멘🩷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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