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등학교 친구들은 순둥하고 남이 얘기를 하면 잘 들어주는,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사회화가 잘 된 배려있는 타입이야.
대학교 친구들은 나쁘다는건 아니고 애들은 착한데 묘하게 좀 달라. 기분 나쁘면 바로바로 티낸다던가 직설적이라던가, 말 하기 어려운 묘하게 다른점이 있음. 근데 다른 친구들도 이 말 하더라고!! 생각해보면 대학 애들도 결국 걔네 고등학교 동창들한텐 고등학교 친구잖아. 뭐가 다른걸까
내 친구들이랑 비슷한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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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등학교 친구들은 순둥하고 남이 얘기를 하면 잘 들어주는,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사회화가 잘 된 배려있는 타입이야. 대학교 친구들은 나쁘다는건 아니고 애들은 착한데 묘하게 좀 달라. 기분 나쁘면 바로바로 티낸다던가 직설적이라던가, 말 하기 어려운 묘하게 다른점이 있음. 근데 다른 친구들도 이 말 하더라고!! 생각해보면 대학 애들도 결국 걔네 고등학교 동창들한텐 고등학교 친구잖아. 뭐가 다른걸까 내 친구들이랑 비슷한익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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