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관련으로 말하고 싶은데 오늘 말할지 내일 말할지 현실적으로 조언 좀

퇴사 관련으로 말하고 싶은데 오늘 말할지 내일 말할지 현실적으로 조언 좀15

일하면서 감정적으로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도 심하고 손목 상태 안 좋아짐+컨디션 자주 악화됐거든..직원들하고 안 맞아도 너무 안 맞아. 담당자도 나 실수 잦아서 자주 혼내다가 내일 뭐 할 말 있다는데 좀 있다가 연락하기엔 쉬는 날 연락하는 거 안 좋아하고 내일 말하기엔 감정적으로 싸우고 그럴 것 같아서 걱정인데 너무 스트레스라 오늘 일하면서 몇 번이고 울 뻔했는데 진짜 어쩌지 현실적으로 의견 좀...

	익인1 몇년찬데? 1개월 전 글쓴이 몇 년 된 건 아냐... 1개월 전 익인1 몇개월 차야 그럼?? 1개월 전 글쓴이 나 이제 2개월이고 곧 3개월 다 되가 1개월 전 익인1 그럼 먼저 그만둔다고 절대 말하지 말고 일단 내일 출근해서 할 말 있다는거 먼저 들어봐 3개월 다 되어가면 권고사직이거나 부서이동 또는 위로의 말일거임 위로의 말이면 좋은 사람들이니까 그 회사에서 버티는거 추천하고, 권고사직이면 다 듣고 알겠다고 하고 조건 받아들여 그냥 그만 두는 것 보다 권고사직 이득이 너무 커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 여기 판매직이긴 해서 막 사무직 이런 건 아니라 1개월 전 익인1 웅웅 어떤 직종이든 사람 함부로 못 자르거든 일단 내일이 분기점인거 같으니까 맘 굳게 먹고 일단 들어는 봐봐 들어보고 결정해도 안 늦을거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조언 고마와..!!!🥺🥺🥺🥺 1개월 전
	익인2 출근햐서 얼굴보고 말하는게 좋아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아무래도..ㅠㅠ 1개월 전 익인2 아니면 오늘 문자로 내일 할 얘기 있는데 시간 있냐만 물어봐도 댜충 퇴사말할고 눈치는 챨텐데 이정도로만 말해바 1개월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 1개월 전
	익인3 일단 진정하고... ㅠㅠ 니가 짐 처한 상황이 정확하게 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힘들게해??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들어온지 2개월은 됐는데 아직 실수하는 게 있어서 매니저가 자주 혼내는데 다른 직원이 실수하고 잘 못 한 거 모르쇠해서 내가 배로 혼나는 상황임. 진상들도 있고 위에선 앞뒤 안재고 털려고해서 여러모로 스트레스 받는 중,, 1개월 전 익인3 일한지 얼마 안됐는데 위아래로 압박 준다는거지?? 눈물날 정도로 스트레스 받는거면 니 정신건강을 위해 그만두는게 맞음... 근데 지금 당장 연락할 건 아닌 거 같고 낼 뭐라 얘기하는지 들어나봐바 1개월 전 글쓴이 조언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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