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 하기 싫지만 일반화 안 하기가 힘들 정도로 이런 경우를 너무 많이 봄...딸 앞에서는 극T인데 아들은 한없이 극F가 되고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워지는 이유가 뭘까?? 대체 왜? 딸은 왜 강하게 키우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