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차인데 팀장 직책 달고있어.. 왜냐면 할 사람이 없어서 ^^..
일단 가장 중요한 연봉!!
지금은 포괄이라 수당+ 성과포함 5700인데 옆 회사가 비포괄에 초봉 4700이래
지인 통해서 들어보니까 작년 신입 기준 영끌 7000 정도 받았다는 것 같음.. (근데 팀바팀 심하고 영끌기준이라 6500 받는다는 보장은 없음)
업무강도는 들어보니까 옆 회사는 윗 사람들 파워가 세서 그 사람들 지시 따라 왔다갔다 하느라 힘들고 지금 회사는 그냥 체계가 없어서 힘든게 차이야 (완전 반대)
또 추가로 적어볼만한 장단점은
옆 회사는 구조조정 전적 있고 우리 회사는 제발로 나가는 사람이 많지 사람 자른 적은 없음..
지금 회사는 팀 사람들 좋고 지금 팀 쭉 갈 가능성이 높은데 내가 팀장이라 잘 이끌어야된다는게 조금 부담 + 연차 더 차면 실무 더 못배울 것 같음
옆 회사는 다시 신입 시작이라 잘 배울 수 있을 것 같은데 프로젝트 드랍되면 불안정한 부분이 있음.. 하지만 좋은 경력이 될 수 있다
산업, 직무는 둘 다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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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다갈거같은데 일부러 두명으로만 기사낸거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