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가면을 10년 이상 쓰면 그것도 내 모습이 되는건가?

근데 난 그모습은 진짜 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익인1 그것도 너야 1개월 전 글쓴이 어렵다 1개월 전
	익인2 또다른 너지 뭐 1개월 전 글쓴이 만약 그게 내 진짜 모습이 아닌데 사회적인 면만 보고 날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떡하지 안착한데 착한사람 가면을 쓰고있어서 날 선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1개월 전
	익인3 누구나 여러 개의 자아 갈아끼면서 살아감 1개월 전 익인3 전부 너야~~ 1개월 전
	익인4 ㅇㅇ그냥 너가 사회생활하는 모습인거 1개월 전
	익인5 무슨 전문가 피셜 역할별로 가면이 있다카는데 1개월 전
	익인6 여러개 중에 하나지 1개월 전
	익인7 사회적 가면은 페르조나라고도 불리는데 연극위에서 연기하는 배우를 뜻하면서도 누구나 페르조나가 있다라고 하는 이론도 있지만 사실 사회적 가면이 여러개라는 것은 인간의 다면성을 말하는 거 같은데 사실 건강한 자아상, 참자기를 회복해야 맞음 그래야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것 1개월 전 익인7 사실 여러개의 자아가 있는 것은 불건강한 것 자아는 통합되어 하나로 이루어져야 하지만 그 때 그 때의 사회적 역할이 자아는 아니거든 1개월 전 익인10 우와 익인이 생각 적은 거야? 아님 책에서 나온 내용이야?? 책이면 정보 좀..ㅠㅠ 1개월 전 익인7 학사 심리학 석사 상담학 전공자고 매일 논문 읽다보니 이리 됐네 ㅠㅠ... 오래보면 쌓여 지식이 1개월 전 익인11 멋있어 1개월 전 익인7 11에게 감사 감사 1개월 전 익인7 참자기(true self, real self, authentic self, original self, vulnerable self)와 거짓자기(false self, fake self, idealized self, superficial self, pseudo self)는 영국의 심리학자 도널드 위니컷(Donald Winnicott)이 창안한 개념이다.[1] 위니컷은 모순이나 대립 등이 거의 없는 참자기를 갖는 상태에서, 자발적이고 실제적인 경험과 살아있다고 느끼는 것에 기반한 자기감(sense of self)으로 참자기라고 하였다.[2] 반대로 거짓자기는 방어적 외관으로 만들어진 자기감을 가리키며,[1] 극단적인 경우에는 나르시시즘(narcissism) 상태와 같이 조화롭지 못하고 무기력한 실존의 모습 뒤로 개인의 자발성 결여와 죽은 것 같은 혹은 공허한 느낌을 남길 수 있다.[1] 출처:위키미키 1개월 전 익인10 헐 고마워ㅜㅜ 관련된 책 있는지 찾아봐야겠다 내 상태를 통찰당한 느낌이라 놀랐다 멋져…🥹 1개월 전
	익인8 페르소나 1개월 전
	익인9 난 ㅇㅇ 비슷하게 착한 척도 계속하면 착한 거라고 생각함 갠적으로 착한 척한다고 왜 욕하는지 모르겠음 넌 척이라도 좀 해라 소리가 절로 나옴 1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