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ㅎㅇㅋ 에 박 해1미 캐릭터 보면
자기가 기분나쁜 상황을 겪거나 꽁기해졌을때 막 여기까지! 하면서 내가 상대방으로 인해 기분 나빠할 기분을 막 잘 버린단 말이지..
난 그게 너무 안돼..
가게를 하는데 조금이라도 손님이 좀 기분 상하게 하면 그걸 진심 하루종일 수면 위로 끌어올려.. ㅠㅠ 아니 근데 이거 손님이 잘못한 거 아냐?! 이러면서..
첨 보는 사람한테도 살짝이라도 무례한 일을 당하면 두고두고 기분이 나빠
우리 언니는 그런 나보고
생각해보면 별 거 아니다, 지금 그 상황이 너한테 피해를 준것 도 아니고 너가 다친것도 아니다. 그냥 좀 흘랴보내라 이러거든
나도 진짜 그러고 싶어..
그냥 잊자잊자 생각해야하나..
방법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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