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나랑 잘 맞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어내가 달라지고 노력해서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도그냥 나는 난데 이런 나랑 맞는 사람은 없나? 싶기도 하고아직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