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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2
임신은 1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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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남편몫까지 아기랑 열심히 살아가야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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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혼자 애를 잘 키울 수 있을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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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혹시 실례지만 너 상황인거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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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내 친구 상황 ㅠ
나도 심란해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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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편 정말 사랑하면 아이 낳고 키울 것 같아.. 너무 힘들겠지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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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는 지울지 말지 고민하는데
차마 뭐라 이야기를 못하겠더라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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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잘햇어 아무 말도 하지 말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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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현실적으론 지우는게 좋겠지만 마음으론 그게 안되지않을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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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 것 같아
근데 지금 애가 둘째라.. 많이 힘든 것 같아
곧 있음 지우지도 못하는 시기라는데
차마 뭐라 이야기를 못하겠더라고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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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둘째면 더더욱 현실적인 미래 생각해야 될거같은데.. 생명의 존중 남편과의 연결고리 뭐 이런거 따질때가 아닌거같은데 쓰니 얘기야 지인 얘기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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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친구 얘기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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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하..진짜 뭐라고 말하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네.. 지금 아무것도 안들릴텐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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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혼자 애한테 투자 못 할 것 같아서 지울 것 같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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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첫째도 아니고 둘째라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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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혼자서 둘 어케 키워 ㄷㄷ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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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인도 힘든거 알고 지우는 방향으로 이야기했는데
이게 맘대로 안되나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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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내가 그렇게 태어났는데 나 둘째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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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 잘 자라서 다행이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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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걍 난 우리엄마가 제일 안타깝고 불쌍해서 엄청 울었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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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난 아빠에 대한 기억이 아예 없어서..
어렸을때는 별로 그닥 안 슬펐는데 성인이 되고난 후에는 가끔 그리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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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친구도 낳는다 결정하면 둘째가 그렇게 되겠지..
첫째도 이제 두돌 갓 넘었는데 아빠 기억이 있을지 모르겠다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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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ㅜㅜㅜㅜㅜ 난 세상 원망 엄청했고
아빠 생각만 하면 그냥 무기력해지고
전에는 맨날 아침마다 눈 뜨면
나 진짜 아빠 한 번도 못보고 태어났나? 막 이런 생각 엄청했었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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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두돌이면... 나는 근데 2살때 기억도 있어가지고.. ㅜ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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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휴.. 익인이 보니까 더 맘이 복잡해지네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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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ㅜㅜㅡㅜㅜ 며칠 전에도
음주운전 차에 치여서
예비 쌍둥이아빠 사망 기사보고 너무 슬펐는데 이 글 보니 또 슬프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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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래도... 엄마.첫째.둘째
주변가족들도 같이 있어주고 그러면 잘 자랄 수 있을 거야
나도 그렇게 괜찮게 자랐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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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물론 엄마가 가장 힘들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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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둘째면 더 고민되겠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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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옆에서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답답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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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친척 언니 비슷한 일 있었는데 아마 둘째 셋째 쌍둥이 낳고 얼마 안돼서 남편분 돌아가셨을거야 나이차이가 많이나서 나도 어릴때라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언니 다시 좋은 사람 만나서 넷째까지 낳고 잘 살고있어 현실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본인이 감당하겠다고 하면 옆에서 응원해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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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인은 지울거라 이야기하고 있어
친구 남편이 죽은진 세 달 거의 다 돼 가는 것 같은데 친구가 계속 수술 미루고 있는 상황이야
계속 조금만 더 품었다 보내고싶다는데..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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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라면 지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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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도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지워야되는거 알고 있는데 여태 못지우고 있는 것 같아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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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난 못 지울듯 ㅜ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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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게 아는데도 맘같이 안되나봐
나도 겪어보질 못해서 뭐라 이야기를 못했어 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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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지인이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친척한테 입양보냄........ 그냥 너무 경황이없고 키울 상황이 아니라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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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양도 키워준다 하는 사람이 있을 때 가능한거니까..
일단 이야기해보긴 해야겠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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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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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휴.. 지금 이도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옆에서 상황 지켜보는 나도 답이 없어서
속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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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하던 일은 있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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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일은 다니고 있어
첫째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부터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 다닌 애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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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뭘어째 슬프긴해도 앞으로 어찌 먹고살지 고민하겠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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