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울엄마 내 말투로 맨날 뭐라하는데

엄마도 할머니한테 말 하는 거 보면 나랑 똑같음..물론 나 대할때도 자기 기분대로 말하면서 친척이모 자식들은 사근사근하네 어쩌네 그러거든 그 친척이모 부터가 말투가 사근가근한 건 생각 안하네ㅋㅋㅋㅋㅋ

[익인1]

엄마 보고 배웠다고 해 본문 그대로 말하면 되겠다

[글쓴이]

그럼 싸우기만 더해?걍 무시함

[익인1]

시비는 아니고 어차피 한 번은 말해야 하지 않을까?
본문 보면 자주 그러시는 거 같은데 계속 참으면 쓰니만 힘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