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장난감으로 치면 이게 너무 질려서 새로 사달라는 뜻이란 같은거긴 한데 그 장난감한텐 너무 상처됨.. 그냥 방치만 되는 꼴 아녀 ㅜ진심 바람 필꺼면 연애를 하지마라 그게 상대한텐 트라우마가 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