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수로 4년을 만났고 마음이 변했다고 이별을 통보해왔어 헤어질때 자긴 더 신중하게 다음 사람을 만날 거라며 너를 잊는데 오래 걸릴거라 하더라 근데 5개월도 안된 시점에 이미 만난지 한달이 된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마음 정리가 빨리 될 수 있나..?직업이 전부는 아니지만 난 너랑 함께하고 싶어 너를 따라 이직도 성공했는데 그 결과가 나온 시점에서 더 좋은 직업을 갖은 여성을 만난다는 너의 소식을 들으니 한없이 무너진다… 혹여 돌아올 수도 있단 기대를 한 내가 너무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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