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다른 감성은 다 이해하겠는데 대체 토마토코어는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거냐......?

나 여름 윤슬 바다 이런 거 다 유행 전부터 좋아했어서

지금 그립톡도 여름구름 어쩌고고

솜사탕 느낌 뭐...... 이런 거도 다 좋아하는데

토마토코어는 대체 어케 이해하는 거지 싶음

약간 복숭아st인가?

[글쓴이]

아니 근데 복숭아는... 메이크업 용도라도 가능하지 토마토는 우째야뎌...

[익인1]

토마토도 약간 빨간 메이크업 하는것같던데?

[글쓴이]

응 찾아보니 그렇더라
그냥 예전에 복숭아나 자몽 메이크업 유행한 것처럼 그런건가봄

[익인2]

토마토코어 화장은 잘 모르겠는데 소품은 너무 좋아했음ㅋㅋㅋㅋ 여름에 푸릇푸릇할 때 토마토 쨍한 컬러랑 너무 잘어울령!!
여름 햇빛에 비친 토마토가 너무 싱그럽고 방울토마토는 또 조그매서 너무 귀엽기까지 하다고 생각함ㅎ

[글쓴이]

하긴 복숭아도 그런 느낌이니까 그럴 수 있겠다 싶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