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막을 말할 순 없지만.. 내 편도 아무도 없는 것 같고, 법도 내 편이 아님. 이 나라에 법이 있기는 한가 싶어ㅋㅋ
근데 사람 목숨 진짜 질긴 게, 죽을 용기 없으니 살게 돼. 그래, 가진 거 하나 없어도 노동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자 하고..
가해자 죽었으면 좋겠는데 내가 죽일 용기는 없고. 그냥 또 이렇게 하루가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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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막을 말할 순 없지만.. 내 편도 아무도 없는 것 같고, 법도 내 편이 아님. 이 나라에 법이 있기는 한가 싶어ㅋㅋ 근데 사람 목숨 진짜 질긴 게, 죽을 용기 없으니 살게 돼. 그래, 가진 거 하나 없어도 노동할 수 있음에 감사하며 살자 하고.. 가해자 죽었으면 좋겠는데 내가 죽일 용기는 없고. 그냥 또 이렇게 하루가 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