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일도 가고 밥도 잘 먹고 씻기도 잘 씻고 생각보다 평범한 하루를 보냄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있을때 그 공허함 슬픔이 몰려오면서 그때 후폭풍 오더라 딱 아무것도 안할때.. 잘 지내는 나한테 알수없는 죄책감도 밀려오고 참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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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일도 가고 밥도 잘 먹고 씻기도 잘 씻고 생각보다 평범한 하루를 보냄 근데 아무것도 안하고있을때 그 공허함 슬픔이 몰려오면서 그때 후폭풍 오더라 딱 아무것도 안할때.. 잘 지내는 나한테 알수없는 죄책감도 밀려오고 참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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