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대전 갔다오면서 짐이 많고 돈은 별로 없어서 성심당 빵 종류를 하나씩 사왔는데 나도 안먹어본 맛들이라 궁금해서 반 잘라서 먹고 내꺼 남겨줘 라고 했는데 몇개를 다 먹었어. 근데 이런적이 한두번은 아니거든
내가화도안냈고 두번이나 말했는데 언니는 내가고의로그랬냐고 왜날나쁜사람만들어 이러길래 아니 잘잘못을 떠나서 앞으로는 조심해달라고 했는데 너가 말한거 내가어떻게다기억해 이러네
하걍앞으로 아무것도안사오고싶다 그럼 엄마는 가족생각안하냐고 니입만 입이냐 이러겠지 아무도 빵사다달라고 돈 보태준적도 없고 저번에도 부산에서 오면서 빈손이라 서운하다 이러길래 몇개 사온건데 진짜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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