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유명햇던거 같음 주황색에 가까운 핑크색 통에 조금 둥글거리면서 네모난 통에 들어있었음 짜는 형식이 아니라 통 자체를 들어서 거꾸로 통을 눌러야 나왓음 ㅠ 복숭아향이었고 향 되게 센데 엄청 오래가서 은은하게 남았어.. 아는사람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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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유명햇던거 같음 주황색에 가까운 핑크색 통에 조금 둥글거리면서 네모난 통에 들어있었음 짜는 형식이 아니라 통 자체를 들어서 거꾸로 통을 눌러야 나왓음 ㅠ 복숭아향이었고 향 되게 센데 엄청 오래가서 은은하게 남았어.. 아는사람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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