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랑 친한 편이긴 한데 성인된 지금도 내 등짝이 포근하고 폭신하다는 이유로
내가 서 있으면 달려와서 내 어깨 잡고 업히고
내가 엎드려서 책읽거나 아이패드 하고 있으면 내 등에 앉아서 아라쵸쵸! 하면서 내 어깨 손바닥으로 타타타타 하고 두드림.
보통 누나들도 다 그런 편인가?
아침에 누나 장난 받아주면서 궁금해졌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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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랑 친한 편이긴 한데 성인된 지금도 내 등짝이 포근하고 폭신하다는 이유로 내가 서 있으면 달려와서 내 어깨 잡고 업히고 내가 엎드려서 책읽거나 아이패드 하고 있으면 내 등에 앉아서 아라쵸쵸! 하면서 내 어깨 손바닥으로 타타타타 하고 두드림. 보통 누나들도 다 그런 편인가? 아침에 누나 장난 받아주면서 궁금해졌음.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