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였는데 학생들이 자꾸 관둔다고 나가래서 7월 초순에 나왔음..
지금 임용고시 준비 중인데 명치가 너무 아파 숨이 안 쉬어져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눈물만 나옴
부모님이 걱정하시고 내 나이는 33살이나 ㅊ 먹었는데 주변 사람들은 몽땅 자리잡고 직업+결혼+출산 . 나만 이 지경이다
직업이 변변하게 없으면...죽어야하지 않아? 죽는 게 효도하는 것 같아 진심 공기도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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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였는데 학생들이 자꾸 관둔다고 나가래서 7월 초순에 나왔음.. 지금 임용고시 준비 중인데 명치가 너무 아파 숨이 안 쉬어져 정신과 다니고 있는데 눈물만 나옴 부모님이 걱정하시고 내 나이는 33살이나 ㅊ 먹었는데 주변 사람들은 몽땅 자리잡고 직업+결혼+출산 . 나만 이 지경이다 직업이 변변하게 없으면...죽어야하지 않아? 죽는 게 효도하는 것 같아 진심 공기도 아까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