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일을 하면서 느낀건데

컴퓨터일은 적성에 안맞더라 한번에 못알아듣고

사람이랑 교류하는게 잘맞고 두루두루 친해지는걸 다들 칭찬하셨는데 이걸 살릴만한 직업이 없나...눈치가 좀 빠르기도해서 대표님이 좋아하셨음

거래처랑 전화하는것도 의외로 잘맞았음 물론 내가 필요해서 일방적으로 전화건거지만

[익인1]

흠 인사팀은 아닌가?

[글쓴이]

인사쪽 공부도 하고있엉 회계인사총무일하면서 인사쪽 관련된일만 잘맞았으

[익인2]

영업? 서비스직?

[글쓴이]

영업은 고스펙인 사람이 할수있을려나..

[익인3]

서비스직!

[글쓴이]

어떤게 좋을까 카페일은 업무적인건 잘못했었어..말만 잘함

[익인4]

서비스?

[글쓴이]

정확히 뭘하는게 좋을깜 서비스에 대해선 아는게 없어성..

[익인6]

호텔리어 승무원

[익인7]

영업이나 뭐 지상직 인포데스크 백화점 판매직 등등..

[익인8]

기자

[익인9]

영업 나도 본문이랑 비슷한데 영업직하는중

[익인10]

로펌이나 컨설팅회사 비서!

[익인11]

고스펙이면 개업하는 전문직

[익인12]

호텔리어 어울릴 듯

[익인13]

영업 컨설팅

[익인14]

프차 편의점 가맹점 관리하는 사업부서 아때

[익인15]

두루두루 잘 지내는거 노력해서 잘 하게 됐어? 아님 원래 성격이 그래?

[익인16]

해외영업?

[익인17]

마케팅?

[익인18]

하ㅜㅠ 나도 말귀 못알아들어서 답답하다는 씩으로 이야기 하는데
공부도 하고 노력해도 왜이렇게 힘들지

[익인19]

은행

[익인20]

백화점 판매직 추천
나 의류매장에 있는데 전산 진짜 개멍충이아니면 다 할수있는정도의 난이도

[익인20]

근데 고스펙이면 영업직쪽을 하거나 전문직준비혀,,, 개업해도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