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뒤쪽 공사하는데 공사하는쪽도 아닌 옆집에서와서 우리집이랑 옆집 나누는 담벼락? 자기네 집쪽도 우리꺼라고 이것도 해주라고 난리(물때문에 삭아서 벽돌 구멍 나 있는거- 우리집쪽은 멀쩡함)
뒷집 아저씨가 반대편 옆집(사람 안살아) 원래 지붕 끝쪽 없었는데 우리가 석면 지붕 뿌셨다고 자기 친구집이라고 난리
인부도 아시는 분이고 우리가 동네에서 제일 젊은 사람이라 괜히 싸우기 싫다고 남은 시멘트 발라주긴했는데 아빠가 망둥이 뛰니까 난리라고 ㅋㅋㅋ 이 동네 10년 넘게 살아도 말한마디 안하던 사람들이 난리더라...
오히려 소통하는 동네 분들은 별말도 없는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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